﻿<?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오마이뉴스 - 스포츠</title><link>https://www.ohmynews.com/</link><language /><description /><copyright>Copyright (c) Ohm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9-07T13:23:10+09:00</lastBuildDate><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왼손 엘보 맞고도 전진… 솔라, 지암 꺾고 프랑스 내전 승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199</link><pubDate>2026-09-07T13:21:36+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50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7/IE00366850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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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전의 승자는 악셀 솔라(28, 프랑스)였다. 솔라는 파레 지암(29, 프랑스)의 공격을 정면으로 받아낸 뒤 거침없이 전진했고, 단 한 번의 강력한 펀치로 경기를 끝냈다. 상대의 왼손 엘보에 안면을 허용하고도 흔들리지 않은 채 공격을 이어간 것이 결정적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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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는 경기 시작 1분 40초 만에 왼손 오버핸드훅을 적중시키며 지암을 쓰러뜨렸다. 지암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심판은 즉시 경기를 중단했다. 프랑스 파이터끼리 맞붙은 코메인이벤트가 2분도 채 되지 않아 KO로 막을 내리는 순간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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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의 승리는 단순한 일방적인 공격 끝에 나온 KO가 아니었다. 지암이 먼저 왼손 엘보로 솔라의 안면을 정확하게 가격했지만, 솔라는 뒤로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상대에게 거리를 내주지 않고 앞으로 밀고 들어갔고, 그 과정에서 터진 왼손 오버핸드훅이 정확하게 꽂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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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흐름은 짧았지만 두 선수의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지암은 초반부터 왼손 엘보를 활용해 솔라의 진입을 막으려 했고, 실제로 한 차례 정확하게 안면을 맞혔다. 하지만 솔라는 공격을 허용한 직후에도 주저하지 않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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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곽성호</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절친에서 라이벌로... 아르테타, 지략 대결서 알론소에 승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141</link><pubDate>2026-09-07T11:47:43+09:00</pubDate><description><![CDATA[절친 더비로 이목을 끌었던 이번 런던 더비. 그 승자는 아르테타가 됐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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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 알론소 감독의 첼시에 2-1 승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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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스널은 3승 승점 9점 2위에, 첼시는 2승 1패 승점 6점 4위에 자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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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첫 빅6 팀들의 맞대결로 이목을 끌었던 가운데 초반 선두권 구축에 매우 중요했던 한판이었다. 양 팀 모두 앞선 2라운드까지 모두 2연승을 쟁취하며 인상적 출발을 선보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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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힘겨루기가 예상됐던 가운데 첼시가 전반 2분 만에 모건 로저스가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시즌 첫 실점을 허용한 아스널은 흔들렸으나 곧바로 반격에 나섰고, 전반 25분에는 우측에서 볼을 받은 카이 하베르츠가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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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141">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심재철</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 '유럽 강팀' 프랑스와 아쉽게 비겨]]></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140</link><pubDate>2026-09-07T10:22:14+09:00</pubDate><description><![CDATA[멀리 폴란드까지 날아가 U20 여자축구 월드컵 도전에 나선 우리 선수들이 유럽의 강팀 프랑스와 만난 월드컵 첫 게임에서 아쉽게 동점골을 내주고 비겼다. 하지만 충분히 세계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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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감독이 이끌고 있는 20세 이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한국 시각으로 지난 6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FIFA(국제축구연맹) U20 여자월드컵 C조 유럽의 강팀 프랑스와의 첫 게임을 1-1로 비겼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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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슈퍼 서브 백서영의 결승골 기회 아쉽게 빗나가</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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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토너먼트 진출 1차 목표를 이루기 위해 프랑스와의 첫 게임에서 승점을 반드시 따내야 하는 우리 선수들은 비교적 높은 위치부터 강한 압박 축구를 펼쳤다. 이 선택의 효과가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 11분 3초 만에 귀중한 첫 골을 뽑아낸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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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미드필더 한민서의 가로채기에 이은 스루패스가 빠르게 들어갔고 이 공을 받은 조혜영이 오른발 대각선 슛으로 마무리했다. 프랑스 수비수 리나 가이의 슬라이딩 태클에 걸려 뜬 공이 골키퍼 키를 넘어 포물선을 그리며 들어간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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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140">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준목</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이민성호 'AG 4연패 수성' 에 한국축구 미래 걸렸다]]></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74</link><pubDate>2026-09-07T09:30:0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35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7/IE00366835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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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놓인 한국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 '이민성호'가 6일 베이스캠프가 마련된 일본 시즈오카로 출국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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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지난 1일 소집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센터에서 훈련해 왔다. 이민성 감독과 코치진 등 K리거들이 주축이 된 14명의 선수단이 선발대로 먼저 출국하고, 해외파들을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 일본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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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다 우승국(6회)이다. A대표팀이 출전하던 시절에는 1970년과 78년 방콕 대회, 1986년 서울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2002년 부산 대회부터 23세 이하 연령대별 대표팀이 출전하는 무대로 바뀌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28년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마저 금메달을 목에 걸면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4연패를 이루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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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계에서 비중이 그다지 높은 메이저대회는 아니다. 연령별 대회 중 하나인 데다 월드컵이나 아시안컵처럼 소속팀이 의무적으로 차출에 응해야 하는 대회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림픽과 더불어 유이하게 '병역혜택'이 걸려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한국축구에게ㄱ 있어서는 여전히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 대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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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현재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많은 스타급 선수들 다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얻었고. 이후 유럽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선수생활을 이어갈수 있게 됐다. 만일 병역혜택이 없었더라면 이들은 선수로서의 전성기로 유럽무대에서의 커리어를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을 것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축구의 전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변수다. 그래서 한국은 늘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제도까지 적극 활용하여 최정예 멤버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꾸려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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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 역시 차출가능한 최상의 전력을 구성했다. 와일드카드인 양현준(셀틱), 이기혁(강원),엄지성(스완지시티)은 북중미월드컵에도 출전했던 A대표팀 멤버들이다. 배준호(스토크시티), 박승수(뉴캐슬), 김지수(브렌트퍼드), 양민혁(베스테를로) 등, 유럽파만 9명이나 포진하고 있다. 심지어 병역 의무를 이미 마쳤지만 대표팀 전력상 꼭 필요하다고 판단된 김준홍(수원)과 이영준(그라스호퍼) 같은 선수들까지 불러들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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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의 손흥민이나, 2023년 항저우 대회의 이강인만한 슈퍼스타는 없다는 점, 유럽파 옌스 카스트로프 등 일부 선수의 명단 제외는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스쿼드의 질적 깊이에서는 여전히 이번 아시안게임 출전국 중 최고 수준임이 분명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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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을 바라보는 축구계의 시선은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이민성호는 지난 북중미월드컵 이후 추락한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회복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 성인 대표팀은 지난 7월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부진과 함께 각종 논란에 휘말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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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직후 감독 선임 과정에서의 공정성 논란, 월드컵 기간 중 선수단 내부 갈등 의혹, 협회 행정상의 여러 난맥상 등이 재조명되며 엄청난 후폭풍에 휩싸였다. 홍명보 감독과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팬들의 맹비난 속에서 모두 사퇴했고, 협회는 아직까지 A팀 감독과 회장이 공석 상태인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다. 국회에서 축구계 주요 인사들을 소환하여 청문회까지 벌어지면서 한국 축구의 위상과 이미지는 바닥까지 추락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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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74">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곽성호</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AG 차출·부상 공백 속 정경호 감독의 미친 '승부수']]></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52</link><pubDate>2026-09-07T09:20:45+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290"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290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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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게임 차출 그리고 주축 자원들의 부상 공백이 있었지만, 정경호 감독은 이 악재를 완벽하게 극복해 내는 승부수를 통해 승리를 가져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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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FC는 6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유병훈 감독의 FC안양에 2-0 승리를 거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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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강원은 10승 10무 6패 승점 40점 4위, 안양은 8승 10무 9패 승점 34점 8위에 자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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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을 떠나온 강원은 최근 위기였다. 최근 공식전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고 있었고, 8월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에서도 탈락했다. 특히 김병지 대표이사를 둘러싼 문제가 연이어 터지며 내 외부적으로 상당히 흔들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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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52">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세계 2위' 프랑스도 놀랐다... 한국 여자농구, 1쿼터 31득점 폭발]]></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63</link><pubDate>2026-09-07T09:17:1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31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7/IE00366831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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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세계 랭킹 2위 프랑스를 상대로 패했지만, 경기 초반 리드를 잡는 등 강호를 몰아붙이는 저력을 보여줬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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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6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 막스-슈멜링-할레에서 있었던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프랑스에 69-95로 졌다. 26점 차 패배였다. 하지만 경기 내내 밀렸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한국이 먼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 한국은 프랑스를 상대로 31득점을 몰아치며 31-24로 앞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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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적인 강호다. FIBA 세계랭킹에서도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라 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한국과의 객관적인 전력 차이가 상당했지만, 코트 위에서는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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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빠른 패스와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프랑스 수비를 공략했다.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동료에게 빠르게 연결하며 슛 기회를 만들었고, 외곽에서도 과감하게 공격했다. 프랑스는 예상하지 못한 한국의 공격에 고전했다. 1쿼터 동안 한국의 움직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서 많은 득점을 허용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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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는 경기 후 공식 리포트에서 한국의 1쿼터 31득점을 별도로 조명했다. 프랑스가 여자농구 월드컵 1쿼터에서 허용한 역대 최다 실점이라는 기록이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도 한국의 초반 경기력을 주목했다. 프랑스가 한국의 빠르고 조직적인 플레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한국이 먼 거리에서도 적극적으로 슛을 시도해 성공시키면서 프랑스를 흔들었다고 전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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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31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7/IE00366831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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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대한민국, 어시스트 24개로 조직력 과시</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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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반 돌풍을 이끈 것은 외곽슛과 패스였다. 허예은이 3점슛으로 프랑스 수비를 흔들었다. 허예은은 이날 3점슛 5개 가운데 4개를 성공시키며 12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한국이 프랑스와의 초반 싸움에서 앞서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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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란도 1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이소희는 10득점, 강이슬은 8득점을 올렸다. 한국의 공격에서 눈에 띄는 또 하나의 기록은 어시스트였다. 한국은 이날 성공한 25개의 야투 가운데 무려 24개가 어시스트와 연결됐다. 개인의 돌파나 단독 공격보다는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득점을 만들어냈다는 의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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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63">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파르나스, UFC 데뷔전부터 일냈다… 후커 1R TKO '파리의 충격']]></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53</link><pubDate>2026-09-07T09:12:32+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29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29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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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오브 아틀라스' 살라딘 파르나스(28·프랑스/모로코)가 UFC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 KSW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인 파르나스는 프랑스 홈팬들 앞에서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10위 '행맨' 댄 후커(36·뉴질랜드)를 1라운드에 쓰러뜨리며 단숨에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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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있었던 'UFC 파이트 나이트: 후커 vs 파르나스' 메인이벤트에서 후커를 1라운드 2분25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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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데뷔전이라는 부담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파르나스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킥으로 후커의 거리를 견제했고, 긴 리치를 가진 후커가 공격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며 경기 흐름을 가져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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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 역시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오랜 UFC 경력을 가진 베테랑답게 자신의 거리를 유지하며 반격을 준비했다. 그러나 파르나스의 움직임은 예상보다 빨랐고, 킥을 중심으로 한 공격은 후커가 자신의 타격전을 펼칠 시간을 허용하지 않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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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부는 1라운드 중반에 결정됐다. 파르나스가 보디킥으로 후커의 몸통을 가격했고, 이어 헤드킥을 연결했다. 후커가 흔들리는 순간 파르나스는 왼손 훅을 적중시킨 뒤 연속 펀치를 퍼부었다. 후커가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했다. 불과 2분25초 만의 TKO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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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홈팬들의 환호 속에서 파르나스는 UFC 첫 경기를 완벽한 피니시로 장식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Sportsnet)'도 파르나스가 보디 공격으로 상대의 완전히 흔들어버린 뒤 에 충격을 회복할 사이도 없이 연타를 퍼부어 경기를 끝냈다고 전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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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29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29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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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초반부터 압도한 킥 싸움… 후커의 반격 기회조차 허용하지 않았다</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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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의 이번 승리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은 경기 운영이었다. 그는 경기 시작부터 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후커의 공격 거리를 계속해서 잠식해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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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심재철</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차이나 마스터즈 3년 연속 우승 '안세영', 아시안게임 금빛 기대 드높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43</link><pubDate>2026-09-07T09:10:37+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35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7/IE00366835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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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안세영의 배드민턴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49승 1패로 98%라는 믿기 힘든 승률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결승 상대 미야자키 토모카가 일본 여자 배드민턴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유망주이고 직전 4강에서 안세영의 라이벌 왕즈이(세계 랭킹 2위)를 2-0(21-19, 23-21)으로 이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었기 때문에 더 놀랍다. 2주 후에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역시 금빛 피날레를 노릴 만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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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시각으로 9월 6일(일) 오후 2시 중국 선전 아레나 1번 코트에서 벌어진 2026 BWF(세계 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차이나 마스터즈(슈퍼 750 시리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9위)를 45분 만에 2-0(21-17, 21-6)으로 물리치고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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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2026 시즌 아홉 번째 우승 '안세영'</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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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의 결승 상대가 맞대결 기록 7전승을 거둔 미야자키 토모카였기에 쉽게 생각할 수 있었지만 하루 전 왕즈이(중국, 2위)와의 4강 게임에서 1시간 접전 끝에 2-0으로 이긴 기세가 이어지고 있었기에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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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토모카는 정말로 안세영을 충분히 위협할 만한 기세로 첫 번째 게임에 달려들었다. 첫 게임 스코어 4-4도 모자라 9-9까지 팽팽하게 따라붙는 흐름만 봐도 미야자키 토모카의 당찬 기세는 놀라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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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토모카의 라인아웃 실수로 먼저 인터벌(11-9) 한숨을 돌린 안세영은 인터벌 이후 침착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미야자키 토모카의 라인 아웃 실수를 연거푸 이끌어내 15-10까지 달아날 수 있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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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미야자키 토모카가 15-18까지 또 따라붙었지만 이 결정적인 순간에 미야자키 토모카의 어이없는 서브 미스가 나오는 바람에 안세영에게 첫 번째 게임 포인트(20-16) 기회가 찾아왔다. 그리고 안세영은 정면 점프 스매싱 포인트로 첫 번째 게임을 마무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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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게임 고비를 이렇게 침착하게 넘은 안세영은 두 번째 게임 초반 기세를 완벽하게 휘어잡았다. 섬세한 포핸드 헤어핀 포인트(2-0), 백핸드 푸시 포인트(4-0), 포핸드 푸시 포인트(8-0) 모두가 미야자키 토모카를 압도하는 순간들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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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일방적인 포인트 차이로 앞서나간 안세영은 미야자키 토모카의 3연속 포인트에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완벽한 포핸드 대각선 하프 스매싱 포인트로 17-5로 달아나며 대회 3년 연속 우승 자신감을 맘껏 자랑했다. 또 하나의 포핸드 대각선 하프 스매싱 포인트로 챔피언십 포인트(20-5)를 만든 안세영은 미야자키 토모카가 서브를 넣은 마지막 순간 반 박자 빠른 4구 직선 점프 스매싱 포인트로 이번 대회를 멋지게 끝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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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43">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박재형</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100승 제물은 안돼... 타선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삼성]]></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31</link><pubDate>2026-09-07T09:04:51+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27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27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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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에서 10vs4로 대승을 거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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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초반부터 삼성 선발이었던 후라도가 빅이닝을 내주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1회말 신민재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위기를 자초했다. 심지어 오스틴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0 vs. 1이 되고 말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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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송찬의에게 안타를 내주며 무사 만루 기회를 주고 말았다. 천성호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홍창기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주었다. 뒤이어 구본혁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스코어는 순식간에 0vs4가 되고 말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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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삼성 타선은 LG 선발 임찬규에게 3회까지 꽁꽁 묶이고 말았다. 3회까지 임찬규에게 안타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출루를 한 것이 전부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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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5031">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곽성호</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흥부 듀오' 터졌지만... LAFC, 또 흔들린 '후방 수비']]></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70</link><pubDate>2026-09-06T16:32:27+09:00</pubDate><description><![CDATA[흥부 듀오가 오랜만에 각각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나 LA는 지독한 수비 불안에 시달리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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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LAFC는 6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2로 비겼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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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LA는 서부 조 10승 7무 7패 승점 37점 3위에, 솔트레이크는 8승 5무 9패 승점 29점 10위에 자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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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을 떠나온 LA는 반드시 승리가 절실했다. 최근 공식전 6경기서 단 1승도 못 챙기고(4무 2패) 있었던 가운데 반등이 필요했기 때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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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로 나선 이들은 바로 드니 부앙가와 손흥민, 흥부 듀오였다. 전반 14분 손흥민의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받은 부앙가는 수비 1명을 제치고,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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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70">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심재철</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경인더비 셋 다 이긴 FC 서울... 석연치 못한 판정 억울한 인천 유나이티드]]></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49</link><pubDate>2026-09-06T14:08:26+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167"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167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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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부는 9월 첫 토요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는 2만8288명의 K리그 팬들이 몰려들었다. 시즌 세 번째 경인 더비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거웠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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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팀 FC 서울은 이번 경인 더비도 1골 차 짜릿한 승리를 거둬 2위와의 승점 차를 17점으로 두면서 정말로 조기 우승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게 됐다. 반면에 순위표에서 9위까지 밀려 내려간 인천 유나이티드는 게임 시작 2분 20초 만에 센터백 김건희가 받은 퇴장 판정에 대해 억울한 마음을 남겨놓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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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이 이끌고 있는 FC 서울이 지난 5일(토) 오후 7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게임에서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단독 선두, 우승길을 질주하게 되었다. 이번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인 더비 세 게임을 모두 1골 차로 이긴 것이어서 최근 5연승 분위기가 더 고조된 셈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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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2분 20초 김건희 퇴장, 60분 36초 결승골</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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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는 역시 킥 오프 직후부터 뜨거웠다. 단 25초 만에 원정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은 것이다. FC 서울 센터백 박성훈의 패스 실수를 틈타 인천 유나이티드 오른쪽 날개 공격수 이동률이 왼발 발리슛을 날렸다. 하지만 이 공이 가운데로 날아가는 바람에 구성윤 골키퍼의 손끝을 스치며 크로스바에 맞고 넘어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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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결정적인 장면이 2분 14초 만에 반대쪽 골문 앞에서 벌어졌다. FC 서울의 역습 기회에서 단독 드리블로 공을 몰고 들어간 클리말라가 인천 유나이티드 페널티 구역 밖에서 넘어진 것이다. 이 순간 뒤따라온 고형진 주심이 인천 유나이티드 센터백 김건희에게 2분 20초에 퇴장 명령을 내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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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클리말라가 전력 질주하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클리말라가 명백한 득점 기회를 저지당했다는 판정으로 보였다. 나중에 올라온 K리그 경기 기록부에는 이 반칙 상황을 트리핑(걸기 반칙)으로 적었다. TV 생중계 느린 화면을 보면 뒤따라가던 김건희의 다리 부위와 클리말라의 발 부분이 살짝 닿는 장면을 볼 수 있지만 축구 규칙에 나오는 표현처럼 그 행위가 득점 또는 '명백한' 득점 기회의 저지(Denying a goal or an obvious goal-scoring opportunity)인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보였다. 김건희가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클리말라와 공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전력 질주하다가 미세한 접촉이 발생한 상황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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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168"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168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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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사자 김건희를 포함하여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고형진 주심에게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VAR 온 필드 리뷰 절차조차 없이 최초 판정을 그대로 밀고 나가 3분부터 후반 추가 시간 5분도 다 끝날 때까지 인천 유나이티드는 10명으로 뛰어야 했다. 고형진 주심의 판정대로라면 상대 골키퍼를 향해 공격수가 공을 몰고 들어갈 때 공을 향한 도전 이외에는 수비수가 미세한 신체 접촉도 피하기 위해 육상 트랙 경기처럼 구분된 레인에서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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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날개 공격수 이동률을 11분에 빼고 박경섭을 들여보낸 인천 유나이티드는 전반을 실점 없이 버텼지만 60분 36초에 뼈아픈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패하고 말았다. FC 서울 후반 교체 선수 문선민이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올려준 인스윙 크로스를 이승모가 오른발 발리 패스로 방향을 바꿨을 때 골문 바로 앞 수비수 이주용이 왼발을 잘못 내민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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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K심판 언제 바로잡힐까?</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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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8월 3일 사퇴한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프로심판평가협의체 7인 체제를 개편한다고 8월 25일 밝히면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쪽 추천위원 3인을 모두 비심판 출신으로 구성한다고 했지만 최근 K리그를 포함하여 WK리그에서도 심각한 판정 문제가 여전하다. 프로심판평가협의체만 개편, 정비할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더 강력한 오심 예방 프로토콜이 작동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잘라내고 손봐야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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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심 모두 FIFA(국제축구연맹) 공인 심판이 맡은 이번 게임에서 석연치 못한 판정은 김건희의 퇴장 순간만이 아니다. 20분에 FC 서울 클리말라에게 선언된 오프 사이드 판정도 윤재열 1부심 위치가 엉뚱한 곳이어서 벌어진 해프닝 수준이었고,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유망한 공격 기회(25분)를 저지하기 위해 중앙선 부근에서 무고사를 노골적으로 잡아 넘어뜨린 FC 서울 김진수에게는 구두 경고조차 없이 상황이 끝나고 말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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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분에는 FC 서울 클리말라가 인천 유나이티드 골문 바로 앞으로 달려나갈 때 수비수가 의도적으로 내뻗은 팔에 걸려 크게 넘어지는 일이 발생했지만 역시 주심이나 1부심, VAR 담당 최현재 주심은 그냥 넘어가고 말았다. 이에 분개한 클리말라는 영어 욕설이 담긴 듯한 말을 여러 차례 내뱉었지만 이 장면은 TV 중계 화면으로만 지나가고 말았다. 축구 규칙으로 공격적, 모욕적 또는 욕설이 담긴 언어 사용의 경우에는 퇴장 명령을 내리게 되어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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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49">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준목</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7연승 NC-5연패 두산, 5강 경쟁 승부처는?]]></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05</link><pubDate>2026-09-06T10:39:22+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129"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6/IE003668129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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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확정된 듯했던 프로야구 5강 막차 판도가 정규시즌 막바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6위 NC 다이노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파죽지세의 7연승 행진을 이어가는 반면, 5위 두산 베어스는 뜻밖의 5연패에 빠지며 가을야구 진출을 장담할수 없는 위기에 몰렸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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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서 2-1로 승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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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으로 긴 공백기를 딛고 704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한 이재학이 선발로 등판하여 4이닝동안 75구를 던지며 1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의 주춧돌을 놓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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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회초 상대 실책 속에 김형준의 행운의 1타점 2루타 등으로 먼저 2점을 뽑았다. 4회 1실점했지만, 이재학에 이어 등판한 배재환(승)-김진호-신영우-손주환-이용준(이상 홀드)-전사민(세이브)의 불펜진이 더이상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NC 마운드는 키움 타선을 5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않으며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지켜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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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05">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준목</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골대에 가로막힌 환상 슈팅, 이른 교체로 확인된 이강인의 존재감]]></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08</link><pubDate>2026-09-06T10:33:11+09:00</pubDate><description><![CDATA[<br>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03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3/IE00366703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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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리그 2호골이 골대에 막혀 아쉽게 불발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 불안으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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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지난 5일(아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6-27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빌바오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개막 이후 3경기에서 2승1무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던 아틀레티코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7위로 추락했다. 반면 빌바오는 개막 후 2연패 뒤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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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날도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4-4-2 포메이션에서 아데몰라 루크먼와 투톱을 이루며 최전방을 누볐다. 전반 3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 침투 이후 감각적인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간발의 차이로 반대편 골대를 강타하며 튀어나왔다. 이날 경기에서 아틀레티코가 보여준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지켜보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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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이후로도 활발하게 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찬스를 만들어냈다. 전반 23분에는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달려드는 상대 수비를 융니한 뒤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알렉스 바예나에게 완벽한 일대일 슈팅 찬스를 열어줬다. 하지만 바예나의 슈팅은 우나이 시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908">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권원일, 두 번째 UFC 오디션… 이번에는 기회를 잡을까?]]></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550</link><pubDate>2026-09-06T10:18:06+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53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4/IE00366753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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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 보이' 권원일(31)이 다시 한번 UFC의 문을 두드린다. 권원일은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있을 'DWCS 시즌10'에서 아폴로 고메즈(26, 브라질)와 밴텀급(61.2㎏)으로 맞붙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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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CS는 UFC가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선수들은 계약을 놓고 직접 경쟁하며, 경기 내용과 결과에 따라 UFC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단순히 승리만으로 계약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UFC 계약이 주어지는 방식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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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일에게 이번 출전은 두 번째 기회다. 그는 지난해 10월 'DWCS 시즌9'에서 후안 디아스와 맞붙었다. 당시 권원일은 2라운드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종료 2초를 남기고 디아스의 스피닝 백 엘보에 KO 패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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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당시 경기를 시즌9 마지막 주의 주요 대결 가운데 하나로 소개하면서 권원일을 전 ONE 챔피언십 선수이자 타이틀 도전자 출신으로 설명했다. 디아스는 이 승리로 UFC 계약을 따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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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시 이후 디아스의 UFC 데뷔를 소개하면서 권원일과의 경기를 언급했다. UFC에 따르면 디아스는 권원일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2초를 남기고 스피닝 백 엘보 KO를 만들어냈고, 이 경기력을 바탕으로 UFC 입성 기회를 얻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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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일은 패배 이후 다른 단체에서 경기를 치르지 않고 다시 DWCS에 나선다. 일반적인 선수 경력의 흐름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재도전이다. 지난해 DWCS에서 UFC 계약을 놓친 뒤 별도의 공식 경기를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오디션 기회를 받았기 때문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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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출전은 권원일이 과거 ONE 챔피언십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경험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다. 권원일은 ONE에서 밴텀급 타이틀전에 출전했으며, 통산 14승 6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4승 가운데 12승을 KO·TKO, 1승을 서브미션으로 거둬 13승을 피니시로 장식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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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12승 2패 고메즈와 맞대결… 권원일의 화력과 경험이 변수</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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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535"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4/IE003667535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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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550">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곽성호</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유효 슈팅 8개 모두 막아... 위기의 전북 구한 '녹색 방패' 송범근]]></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885</link><pubDate>2026-09-06T10:15:0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804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5/IE00366804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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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방패' 송범근이 미친 선방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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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는 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서 박태하 감독의 포항 스틸러스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11승 9무 7패 승점 42점 2위에, 포항은 10승 5무 12패 승점 35점 7위에 자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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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전북은 선두 서울과 격차는 17점으로 사실상 리그 우승은 물거품이 되기 직전이었고, 앞선 김천·인천에 2연속 무승부를 거두며 분위기는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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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과 함께 무조건 승점 3점이 절실했던 전북이었으나 경기 분위기는 쉽게 가져오지 못했다. 올해 2번을 만나 모두 패배했던 포항이 거센 저항을 선보였기 때문. 전반에는 점유율을 60%를 가져왔지만, 유효 슈팅은 단 1개에 그쳤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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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885">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심재철</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안세영, 차이나 마스터즈 결승 진출... 야마구치 아카네 상대 7연속 승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854</link><pubDate>2026-09-05T16:38:56+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997"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5/IE003667997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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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3일에 끝난 BWF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2-0으로 이긴 야마구치 아카네를 다시 만난 안세영은 더욱 안정된 경기 운영 능력을 뽐냈다. 맞대결 7경기 연속 승리 기록을 남긴 채, 기분 좋게 투어 결승에 올랐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금메달 소식을 기대하게 만드는 결과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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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 시각으로 9월 5일(토) 오전 11시 중국 선전 아레나 1번 코트에서 벌어진 2026 BWF(세계 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차이나 마스터즈(슈퍼 750 시리즈) 여자단식 4강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3위)를 43분 만에 2-0(21-13, 21-15)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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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안세영 vs. 야마구치 아카네 36번째 맞대결, 최근 7경기 모두 이겨</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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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챔피언 안세영이 4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만났다. 두 선수의 공식 맞대결이 36번째나 되기 때문에 상대 선수의 경기 운영 패턴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이라고 말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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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854">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박지수 없어도 강했다... 여자농구, 나이지리아 격파]]></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836</link><pubDate>2026-09-05T16:18:17+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938"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5/IE003667938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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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아프리카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화력쇼를 펼치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대표팀의 대들보이자 한국 여자농구 역사상 최고의 빅맨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박지수가 발목 수술 후 재활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오히려 하나로 뭉쳤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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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선수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는 고른 공격력과 강력한 수비가 나이지리아의 높이와 힘을 넘어섰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있었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99-81로 완파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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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나이지리아, 헝가리와 B조에 편성됐다. 첫 경기부터 강호 나이지리아를 잡으면서 8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발판을 마련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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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회 전 FIBA 파워랭킹에서 16개국 가운데 13위에 머물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나이지리아에 앞선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다. 여기에 박지수의 공백까지 겹쳤다. 그러나 코트에 모습을 드러낸 한국은 예상보다 훨씬 단단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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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에서는 29-39로 밀렸지만, 스틸에서 16-5로 압도했고 어시스트에서도 32-17로 크게 앞섰다. 3점슛 성공률은 무려 50%에 달했다. 높이의 열세를 빠른 움직임과 압박 수비, 정확한 외곽슛으로 상쇄한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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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공격의 중심이 한 명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박지현이 돌격대장 모드로 상대 수비를 흔들었고 슈터 강이슬은 외곽에서 폭발했다. 최이샘과 이해란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안혜지는 동료들에게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공격을 조율했다. 박지수가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대표팀 전체가 공격의 부담을 나눠 가진 모습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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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939"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5/IE003667939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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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박지수 공백 메운 '원팀'의 힘... 박지현이 돌격대장, 강이슬은 외곽포 폭발</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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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주눅 들지 않았다. 1쿼터부터 강이슬의 3점슛이 연달아 터졌다. 강이슬은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나이지리아 수비를 바깥으로 끌어냈다. 최이샘 역시 외곽에서 정확한 슛을 보탰다. 박지현은 안과 밖을 오가며 공격을 주도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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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지암 vs. 솔라, 프랑스 최강자 자리 놓고 격돌]]></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832</link><pubDate>2026-09-05T14:31:2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930"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5/IE003667930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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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UFC 무대에서 보기 드문 '프랑스 맞대결'이 펼쳐진다. UFC는 오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후커 vs. 파르나스' 대회를 개최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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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벤트는 베테랑 댄 후커(36, 뉴질랜드)와 UFC 데뷔전에 나서는 신성 살라딘 파르나스(28, 프랑스)의 맞대결이 장식하지만, 현지 팬들의 시선은 코메인이벤트에 더 쏠려있다. 파레 지암(29, 프랑스)과 악셀 솔라(28, 프랑스)가 같은 국기를 달고 옥타곤에 올라 맞붙기 때문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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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공식 홈페이지는 이번 경기를 라이트급에서 펼쳐지는 '프랑스 선수들의 맞대결'로 소개했다. 두 선수 모두 155파운드(약 70.3㎏)로 계체를 통과하며 대결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경기는 단순히 같은 나라 선수끼리 맞붙는 경기를 넘어 프랑스 종합격투기의 성장세를 상징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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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는 최근 프랑스 출신 선수들의 존재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파리 팬들의 관심을 끌 만한 프랑스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스포츠넷' 역시 이번 UFC 파리 대회를 유럽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는 무대로 조명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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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김종수</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뉴질랜드 베테랑의 반격이냐, 프랑스 신성의 폭발이냐]]></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757</link><pubDate>2026-09-05T10:23:59+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837"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4/IE003667837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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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에서 오랜 기간 랭커로 활약해온 베테랑 댄 후커(36, 뉴질랜드)와 유럽 무대 두 체급 제패에 빛나는 신성 살라딘 파르나스(28, 프랑스)가 옥타곤에서 격돌한다.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있을 'UFC Fight Night 287' 메인이벤트가 그 무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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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는 라이트급 랭킹 10위이며, 파르나스는 이번 경기를 통해 UFC에 데뷔한다. UFC 데뷔전부터 5라운드 메인이벤트를 맡았다는 점에서 파르나스를 향한 기대가 어느 정도인지 예상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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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무게감은 상당하다. 후커에게는 다시 라이트급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반전의 무대다. 파르나스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UFC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단숨에 각인할 수 있는 기회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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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파르나스에게 파리는 특별한 장소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자국 팬들이 가득할 아코르 아레나에서 UFC 첫 경기를 치른다. 반면 후커는 원정이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프랑스 격투기의 차세대 스타를 상대해야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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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838"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4/IE003667838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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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2연패 후커, 경험과 타격으로 '파르나스 돌풍' 막을까</strong><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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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후커가 처한 상황은 결코 편하지 않다. 프로 전적 24승 14패를 기록하고 있는 후커는 UFC에서 오랫동안 라이트급 강자로 활약해왔다. 11번의 KO/TKO와 7번의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했으며, 12번이나 1라운드 피니시를 만들어냈다. 단순히 오래 활동한 베테랑이 아니라 언제든 경기의 흐름을 한 방에 바꿀 수 있는 공격력을 갖춘 선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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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아르만 사루키안에게 패한 데 이어 베누아 생드니에게도 고배를 마시면서 2연패에 빠졌다. 연패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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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커 역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잘 알고 있다. 최근 'MMA Fighting'과의 인터뷰에서 파르나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자신의 훈련 방식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캠프 밖에서도 보다 강도 높은 체력·근력 훈련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준비 과정을 바꿨다고 설명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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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곽성호</author><category>스포츠</category><title><![CDATA['K리그 영건 전성시대' 2009년생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멀티 골 폭발]]></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64764</link><pubDate>2026-09-05T10:07:1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67840"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904/IE003667840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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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안주완이 청주를 상대로 K리그 최연소 멀티 득점을 기록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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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서울 이랜드는 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서 후이 퀸타 감독의 충북청주FC에 2-0 승리를 거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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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울E는 13승 6무 5패 승점 45점 2위, 청주는 3승 14무 7패 승점 23점 13위에 자리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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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을 떠나온 서울은 반드시 승점 3이 절실했다. 다음 라운드 선두 수원 삼성과 맞대결이 예정된 가운데 이번 경기서 승리하게 될 시에는 1위 탈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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