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오마이뉴스 - 대전충청</title><link>https://www.ohmynews.com/</link><language /><description /><copyright>Copyright (c) Ohm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4-11T09:33:07+09:00</lastBuildDate><item><author>김지현</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대전에 장풍 분다' 장철민 "중대선거구, 민주당 더 양보해야"]]></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4</link><pubDate>2026-04-10T21:05:18+09:00</pubDate><description><![CDATA[<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ehpPcvV34k0" width="100%" height="345px;"></iframe><br>
<br>
6.3 지방선거 대전광역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동구)은 대전시장 후보 결선투표(11~13일)를 앞두고 '역전 드라마'를 자신했다. 장 의원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장풍(장철민 바람)이 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며 "전국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결선 투표 결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br>
<br>
그는 지역 정치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민주당이 특히 광역의원 선거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많이 양보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br>
<br>
장철민 의원은 10일 오마이TV '이병한의 상황실'과의 인터뷰에서 2020년 총선 당시 3선에 도전한 이장우 당시 미래통합당 의원(현 국민의힘 대전시장)을 꺾은 사례를 언급, "이런 종류의 정치 드라마가 정치 자체를 바꿔 나가는 것"이라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드라마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민주당 결선투표의 맞상대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다.<br>
<br>
장 의원은 자신의 최대 경쟁력을 '미래를 상징하는 후보'에서 찾았다. 올해로 만 42세 재선 국회의원인 그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대, 새로운 지방정부,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철학을 대변하는 시대변화에 적응하고 앞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평했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4">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신영근</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민주당 홍성군수 후보 손세희 확정... 고교 동기 국힘 박정주와 맞대결]]></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6</link><pubDate>2026-04-10T19:29:32+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38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38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손세희 전 대한한돈협회장이 확정됐다.<br>
<br>
민주당 충남도당은 10일, 홍성군수 후보로 손세희 전 회장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br>
<br>
충남도당 공천관리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권리당원 50%, 군민 5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날 후보를 확정했다.<br>
<br>
지난 3월 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손 전 회장은 "충남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홍성의 전성기를 성과로 증명하려 하다"면서 "전국 조직을 하나로 묶어낸 통합의 리더십이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군수의 조건이라고 확신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6">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은주</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 손세희 확정]]></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5</link><pubDate>2026-04-10T18:55:58+09:00</pubDate><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로 손세희 예비후보(전 대한한돈협회장)가 최종 확정됐다.<br>
<br>
민주당 충남도당은 권리당원 50%, 군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선을 진행했다.<br>
<br>
손 예비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성원해주신 당원여러분과 군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 홍성군을 다시 바꿔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이라 생각한다."며 "민주당이 홍성지역에서 한번도 깃발을 못 꽂았지만 이번에 군민과 당원들의 염원을 담아 홍성군의 대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
이어 "과거의 관성을 깨고 미래를 향한 대전환을 위해 홍성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농업·경제·복지 균형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통합의 리더십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
<br>
이번 후보 확정으로 6월 3일 지방선거 홍성군수 선거는 본격적인 본선 경쟁 국면에 돌입하게 됐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5">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유미</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 격화... 네거티브 공방 속 '원팀 시험대' 올랐다]]></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2</link><pubDate>2026-04-10T19:20:17+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375"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375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결선을 앞두고, 4년 전 지방선거의 패배 기억이 소환되며 경선 판이 격화되고 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본경선에서 고준일·김수현 후보의 잇따른 이춘희 후보 지지 선언을 "예상했던 구태의연한 세 불리기"로 규정하고, 이를 "꿈이 없는 기생 정치"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br>
<br>
조 후보는 "결선의 본질은 편 가르기가 아니라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가리는 데 있다"며 "약한 후보가 세 불리기로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춘희 후보를 선택하면 또다시 국민의힘이 당선될 것"이라며 이른바 '필패론'을 전면에 내세웠다.<br>
<br>
이는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오전 김수현 후보까지 이춘희 후보 캠프로 합류하자, 오후에 작심하고 내놓은 배수진의 성격이 짙다. 조 후보의 이런 '독설' 뒤에는 역설적으로 4년 전 경선 결선에서 패했던 기억에 대한 절박함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두 후보는 결선에서 맞붙었으며, 당시 이춘희 후보가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으나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에게 패배한 바 있다.<br>
<br>
그는 당시를 언급하며 "당이 진 것이 아니라 민심이 내린 탄핵이자 심판이었다"며 이춘희 후보 책임론을 부각했다. 특히 이 후보를 향해 "또다시 젊은 정치인의 미래를 앗아가 자신의 발판으로 삼았다"며 "14년 전 설계자 프레임은 유효기간이 만료됐다"고 날을 세웠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32">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윤근혁</author><category>교육</category><title><![CDATA[충북교육감 민주단일후보 김성근 "탄탄숲 이해충돌, 교육감이 답하라"]]></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17</link><pubDate>2026-04-10T17:52:52+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59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09/IE00360459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충북교육청이 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벌인 3억대 '탄탄숲' 사업의 수익자가 이 사업 실무를 맡은 이 교육청 장학사의 배우자(남편)란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직접 해명하고 책임지라"는 요구가 나왔다. 한 교원단체는 충북교육청 관련자들을 국민권익위에 '이해충돌' 혐의로 신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
<br>
10일 오후, 충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김성근 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행정관은 성명을 내어 "충북교육청은 부부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금전적 혜택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해명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라면서 "문제의 핵심은 충북교육 행정의 공정성과 청렴성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윤건영 교육감이 책임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br>
<br>
이어 김 예비후보는 "교육감이 이 사안을 언제,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지, 왜 사전에 바로잡지 못했는지 도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라면서 "몰랐다면 교육행정 책임자로서 무능의 책임을 피할 수 없고 알고도 방치했다면 그 책임은 더욱 무겁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불법촬영 장학관' 사건에도 뒤에 숨어서 사과하던 윤건영 교육감은 더 이상 침묵하거나 뒤로 숨지 말고, 이번 '탄탄숲' 사업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한다"라고 요구했다.<br>
<br>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59247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312/IE00359247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17">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재환</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양승조에 김부겸, 박수현에 나소열... 충남지사 경선 지지 대결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03</link><pubDate>2026-04-10T17:51:23+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36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36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과정에서 탈락 후보와 주요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나소열 전 충남부지사가 박수현 후보를 공개 지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양승조 후보를 응원했다.<br>
<br>
김 전 총리는 10일 양승조 후보에게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2024년 4월 총선 당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장 자격으로 민주당의 험지인 홍성·예산을 찾았다"며 "그곳에서 본인의 텃밭인 천안을 양보하고 꿋꿋이 뛰고 있는 양승조 후보의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br>
<br>
이어 그는 "백절불굴의 양승조 후보의 충남지사 출사표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저도 대구에서 열심히 뛰겠다. 양승조 후보님도 충남에서 함께 힘을 내 주시길 바란다. 충남의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br>
<br>
이에 대해 양승조 후보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전 총리의 영상 메시지를 공유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께서 저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해 주셨다"며 "김 후보는 국무총리를 지낸 민주화 운동의 거목으로, 당의 요청에 따라 험지인 대구시장 출마를 결단했다"고 말했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03">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유미</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세종시교육청, 4.16 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 추모 주간' 운영]]></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00</link><pubDate>2026-04-10T17:09:51+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36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36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font color='#996633'>"열두 번의 봄, 당신의 꿈이 우리의 안전이 되었습니다."</font><br>
<br>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 추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4.16세월호참사 12주기 안전(추모) 주간'을 운영한다.<br>
<br>
교육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하며,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br>
<br>
이번 기간 동안 본청 1층 로비에서는 '4.16 가족공방 작품 전시회'가 열려, 유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통해 아이들을 향한 그리움과 기억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슬픔을 예술로 승화한 치유와 공감의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이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추모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운영된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300">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장재완</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대전시는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도입 약속 이행하라"]]></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283</link><pubDate>2026-04-10T16:25:06+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32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32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대전지역 장애인단체들이 특별교통수단 확충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대전시에 정책요구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이유로 정책 이행을 미루는 대전시를 강하게 비판하며,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br>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10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도입 및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태 해결 촉구, 2026 장애인권 정책요구안 관철 투쟁선포식'을 열고 6개 분야 33개 조항의 정책요구안을 발표했다.<br>
<br>
이들은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장애차별철폐의 날'로 규정하고, 정부와 대전시에 요구하는 정책요구안을 발표하고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 발생한 치료 방기 및 아동 방치 의혹과 특별교통수단 도입 지연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제기했다.<br>
<br>
이들은 "대전시는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도입과 관련해 이미 수차례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전국 특·광역시가 이미 법정대수를 충족하거나 초과한 상황에서 대전만이 뒤처져 있다"고 지적했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283">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방관식</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태안 구매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서 잠수부 1명 실종, 해경 집중 수색]]></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247</link><pubDate>2026-04-10T15:57:47+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249"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249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strong>[기사 수정 : 오후 3시 57분]</strong><br>
<br>
태안해경이 가두리 망줄 작업을 하다 실종된 잠수부를 수색하고 있다.<br>
<br>
해경에 따르면 10일 오후 12시 44분경, 태안 구매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가두리 망줄 작업을 위해 입수했던 잠수부 A씨(50·남성)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
<br>
사건 경위를 살펴보면 오전 11시경 2명의 잠수부가 작업을 위해 입수했으나 12시경부터 A씨가 보이지 않자, 동료 잠수사가 자체 수색에 나섰으나 찾지 못하고 해경에 신고를 했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247">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조원진</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주장] 이재명을 지지하기 때문에, 재선에 반대한다]]></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2407</link><pubDate>2026-04-10T14:05:5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486176"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5/0624/IE003486176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선을 포기해야 한다."<br>
"기대도, 주장도 그만 해야 한다."<br>
<br>
나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는 12·3 내란의 혼란 속에서 함께 공화국을 지켜냈다. 행정가, 조직 리더로서 더 잘하기도 어렵다. 국정 과제 1호로 개헌을 내세운 것,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끊겠다는 것, 감사원의 국회 이관, 계엄 요건 강화, 대통령 거부권 제한 등, 이 모든 것은 87년 체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br>
<br>
그러나 나는 "개헌"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선에는 반대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재선의 가능성 자체를 열어두는 것에 반대한다.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화국의 존립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br>
<br>
<strong>헌법 128조 2항은 장식이 아니다</strong><br>
<br>
현행 헌법 제128조 제2항은 명확하다.<br>
<br>
"대통령의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 개정은 그 헌법 개정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br>
<br>
이승만의 사사오입 개헌, 박정희의 유신, 전두환의 체육관 선거의 무도함을 겪으며, 대한민국이 피로 배운 교훈이 이 한 조항에 응축되어 있다.<br>
<br>
헌법학에서 이것을 '반성적 고려'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br>
<br>
이재명 대통령 본인도 대선 후보 시절 "재임 당시 대통령에겐 적용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민석 총리도 국회에서 같은 답변을 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br>
<br>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렇게도 말했다.<br>
<br>
"이론적으로는 헌법을 개정하면 그 조항조차도 국민이 바꾼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게 개정 당시의 국민의 뜻이라면 개정된 헌법에 따르는 게 국민주권주의에 더 맞다."<br>
<br>
조원철 법제처장은 국감에서 "결국 국민들이 결단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그렇게 답하지 마라"고 제지해야 했을 만큼 위험한 답변이었다.<br>
<br>
이 애매함이 문제의 핵심이다. 128조 2항을 지키겠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128조 2항 자체를 개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는 것. 이것은 자물쇠를 걸어두고 열쇠를 문 앞에 놓아두는 것과 같다.<br>
<br>
<strong>로마 공화정이 가르쳐주는 것</strong><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2407">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정재학</author><category>문화</category><title><![CDATA[호랑이 뼈 발견된 호랑이 굴, 단양에 있다]]></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99</link><pubDate>2026-04-10T21:15:07+09:00</pubDate><description><![CDATA[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사라진다. 하지만 그 사이, 장소는 돌과 뼈, 흙의 결로 켜켜이 흔적을 남기고, 쌓인 층위 속의 기억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인간의 기억은 한계가 있지만 자연은 묵묵히 현장의 기억을 간직한 채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줄 이들을 기다린다.<br>
<br>
시간은 그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가. 그 이야기를 듣고자 현장으로 길을 나선다. 한국호랑이에 대한 가장 오래된 흔적은 구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 기억을 찾아 충북 단양의 구낭굴 유적으로 지난 3월 30일에 탐방을 떠났다.<br>
<br>
충북 단양에 들어서자 육중한 시멘트 공장과 풀풀 먼지를 날리며 분주한 레미콘 트럭들이 시야를 막아 세웠다. 석회암 지대의 특성이 산업의 풍경으로 전환되는 장면으로 기분이 묘했다. 단양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으로, 오랜 시간 물과 암석이 상호작용을 하며 수많은 동굴을 만들어냈다.<br>
<br>
그래서 단양 금굴 유적을 비롯하여 수양개 유적 등이 있는 단양은 구석기 시대의 살아있는 야외박물관이라 불릴 만하다. 마찬가지로 구낭굴 유적 역시 그러한 자연의 산물이며, 동시에 인간과 동물이 남긴 시간의 기록을 품은 공간이다.<br>
<br>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90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490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단양 가곡면 여천리 마을에 도착해 마을 포장도로 끝에서 '단양 구낭굴 구석기 유적' 표지판을 만났다. 충청북도 기념물 제103호이고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이 발굴 조사했으며, 여기서부터 비포장 길로 700미터를 더 따라 들어가야 했다. 차는 임도 끝 공터에서 멈추었고, 다시 350미터를 걸어 들어가야 했다.<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99">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이연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이춘희 경륜에 김수현의 투혼 수혈"... '정책연대' 선언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64</link><pubDate>2026-04-10T11:33:35+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02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02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502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502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최종 결선을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이춘희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다.<br>
<br>
김수현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의 완성이라는 대의 실현"을 위해 이춘희 후보와의 전격적인 정책 결합 및 지지를 선언했다. 이는 전날 고준일 예비후보에 이은 연쇄적인 지지 선언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치러지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이춘희 후보 측에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br>
<br>
김 후보는 특히 지지의 결정적 이유로 '리더십의 차이'와 '검증된 행정력'을 꼽았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최초로 일하게 될 차기 세종시장은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며, 조상호 예비후보에 대해 "사실상 참모 역할에 주력해왔고 경제부시장으로서의 성과도 미미했다"고 직격했다.<br>
<br>
지지자들의 우려와 혼란에 대해서도 김 후보는 "정치적 중립보다 민주당의 승리와 세종의 도약을 위한 선택이 정치인의 숙명"이라며, "어려운 결단인 만큼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제가 짊어지고 가야 할 몫"이라고 덧붙였다.<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64">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재환</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새 독립기념관장에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장... 13일 첫 출근]]></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13</link><pubDate>2026-04-10T10:03:43+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906"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4906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김희곤 임시정부기념관장이 새로운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됐다. 김 관장은 13일부터 독립기념관으로 출근한다. 김희곤 신임 독립기념관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3일부터 2029년 4월 12일까지로 3년이다.<br>
<br>
10일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14대 독립기념관장으로 김희곤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을 1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br>
<br>
앞서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독립기념관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다. 공모에는 2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립기념관법에 따르면 관장은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 국가보훈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br>
<br>
국가 보훈부에 따르면, 김희곤 신임 관장은 경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문학박사, 독립운동사 전공)를 취득했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13">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이연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세월호참사 12주기 세종시민대회 열린다..."진실과 생명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 함께 해요"]]></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07</link><pubDate>2026-04-10T10:02:15+09:00</pubDate><description><![CDATA[<br>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900"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4900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899"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4899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세종에서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br>
<br>
4·16세종시민모임(대표 추연이, 이하 시민모임)은 오는 4월 16일 오후 6시 30분 박연문화관 지하 2층 누리락 공연장에서 기억·약속 세종시민대회 &lt;진실과 생명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g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진실 규명과 생명안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07">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방관식</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청양군, 탁구도 작은 고추가 맵다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02</link><pubDate>2026-04-10T09:59:14+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868"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10/IE003604868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청양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지역 연계형 탁구 육성 모델'이 출범 초기부터 무서운 기세로 성과를 내고 있다.<br>
<br>
지난 1월 창단한 청양군청 탁구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간 경북 문경에서 열린 '2026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팀 창단 후 4개월 만에 거둔 결실이다.<br>
<br>
청양군은 정산초·중·고를 중심으로 청소년 국가대표 8명을 배출하는 등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고교 졸업 후 선수들이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는 지역 내 실업팀이 없어 유망주들이 타지로 유출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br>
<br>
군은 이를 타파하기 위해 올해 초 실업팀을 공식 창단, 유소년→청소년→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현재 실업팀 선수들은 지역 유망주들의 기술 멘토로 활동하며 '형님 리더십'을 발휘, 지역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102">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방관식</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당진시장 선거, 국힘 오성환·민주 김기재 재대결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31</link><pubDate>2026-04-10T09:22:09+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79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09/IE00360479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진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성환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대결한다.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 이은 두 번째 격돌이다.<br>
<br>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8일, 오성환 예비후보(현 당진시장)를 당진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해 발표했다. 오 후보는 지난 3월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임기 중 거둔 약 18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우고 있다.<br>
<br>
9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기재 예비후보(전 당진시의회 의장)가 공천권을 거머쥐며 설욕전에 나선다. 김 후보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한 정치적 역량을 강조하며, 현 시정의 미비점을 공략하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br>
<br>
특히 최근 자신을 둘러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배수의 진을 쳤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31">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신영근</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맹정호,민주당 서산시장 후보 확정... '4선 도전' 이완섭과 세 번째 대결]]></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16</link><pubDate>2026-04-10T09:10:14+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77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09/IE00360477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맹정호 전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br>
<br>
민주당 충남도당은 9일 오후 7시 10분경, 서산시장 경선 결과 맹정호 전 시장이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당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권리당원 50%, 군민 50% 비율로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맹 전 시장이 과반 이상 득표했다.<br>
<br>
여러 차례 시장에 도전한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과 박상무 전 도의원은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br>
<br>
맹 전 시장은 지난 2월 시장 출마 공식 선언 당시 "위기는 위기를 직시할 때 극복할 수 있으며 지금은 대전환의 시기"라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뛰는 서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16">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심규상</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대통령 사진 금지'로 다시 불거진 당·청 소통 부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10</link><pubDate>2026-04-09T23:19:09+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835"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09/IE003604835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사진 사용 금지' 지침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벌어지면서, 그간 잠잠했던 당·청 간 소통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대통령이 감찰까지 지시하면서, 선거를 목전에 둔 여권 내부의 균열이 깊어지는 모양새다.<br>
<br>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오전 비서관급 이상 고위 참모 60여 명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보도 경위 파악과 엄중 문책을 지시했다.<br>
<br>
발단은 "청와대가 먼저 대통령 사진 사용 금지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사에 대해 "보도에 인용된 청와대 고위관계자를 감찰해 찾아내 문책하고, 정정 보도를 요청하라"고 지시했다.<br>
<br>
특히 이 대통령은 참모진 회의에서 당 지도부의 지침 공문을 두고 "당 지도부가 잘못된 공문을 보내 공격받자 이를 청와대 의중이라며 넘기는 것은 국정 방해이자 정치적 악용"이라고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과 청와대 사이의 공식적인 조율 시스템이 사실상 무너졌음을 대통령이 직접 확인해준 셈이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10">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심규상</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금강의 변신, 온몸으로 느껴보세요"]]></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24</link><pubDate>2026-04-11T09:29:50+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787"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09/IE003604787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단순히 금강을 보는 것을 넘어 현장을 직접 발로 걷고 가슴으로 느껴볼 기회가 열렸다.<br>
<br>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은 금강수계 매수토지의 변화를 체험하는 '2026년 금강쏙~ 생태교육'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br>
<br>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의 수질 개선을 위해 매입한 토지가 울창한 수변 녹지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보고 듣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주인공이 되어 금강의 생태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br>
<br>
우선 다양한 생태·문화·놀이 활동을 통해 토지의 변화를 직접 체감한다. 또 미션 카드를 활용해 누구나 게임처럼 즐겁게 금강의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다. 여기에 대청호 걷기와 지역 탐방 등 해당 지역의 문화적 색채를 더해 교육의 깊이를 높였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24">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item><author>이유미</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민주당 세종시당 공관위, 현역 신청한 4·10선거구 후보 추가 공모…공천 '안개속']]></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07</link><pubDate>2026-04-09T18:51:44+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0476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409/IE00360476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br>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8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제4선거구(연기·연동·연서·해밀·산울)와 제10선거구(종촌)를 후보자 추가 공모 지역으로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부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들의 재심 절차를 최종 반영한 결과로, 현역 의원이 신청한 지역구들이 추가 공모 대상에 포함되면서 해당 선거구의 공천 구도가 원점에서 재편되는 형국이다.<br>
<br>
제4선거구는 현역 여미전 의원이 단수 신청했던 지역이었으나, 시당의 부적격 판정에 이어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기각 결정과 공천 신문고 각하 처리가 잇따르며 후보 공백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 의원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당의 엄격한 도덕성 잣대에 따른 공천 배제가 사실상 최종 확정되면서, 공관위는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기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br>
<br>
현역 의원을 포함해 2명이 출마를 신청했던 제10선거구 역시 안개 속 정국이다. 이날 신청자 중 1명이 부동산 문제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나머지 후보에 대해서도 정치권 일각에서는 신변상의 변수가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후보가 남아 있음에도 공관위가 추가 공모를 결정한 것은 기존 후보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br>
<br>
추가 경선 지역으로는 제3선거구(부강·금남·대평)가 확정됐다. 채평석·최병조·황관영 후보 3인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경선 방식은 당원 200명 이상 지역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200명 미만 지역은 권리당원 50%와 국민참여경선 50%를 합산하는 혼합 방식으로 치러진다.<br>
<br>
<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23007">전체 내용보기</a>
]]></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