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오마이뉴스 - 만평·만화</title><link>https://www.ohmynews.com/</link><language /><description /><copyright>Copyright (c) Ohm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26-08-07T09:58:08+09:00</lastBuildDate><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노동시간 늘리기 어게인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7146</link><pubDate>2026-08-07T09:53:4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56186"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807/IE003656186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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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일하겠다는 젊은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강제로 막아서는 안 된다"라며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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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이 현재 주 52시간제를 적용받으면서도 높은 실적을 내고 있다"라며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필요성에 반대하는 뜻을 밝힌 바 있어 논란이 벌어질 전망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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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권익 확대의 자유보다 노동 시간 확대의 자유가 강조되는 신자유주의의 모습에 변함이 없다.]]></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은혜 갚는 거북이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6301</link><pubDate>2026-08-07T09:55:15+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54976"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804/IE003654976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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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노태악 전 대법관의 임기 종료 이후 6개월이 되도록 후임 대법관 제청을 하지 않아 대법관 공석으로 소송 당사자들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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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법원장은 자신이 제청한 후보가 국회의 동의를 얻지 못하거나, 청와대가 임명을 거부하는 사태를 우려해 제청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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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하에서 보수 편향적으로 구성된 대법원을 계속 유지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이다.]]></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연극이 끝난 후]]></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5551</link><pubDate>2026-07-31T08:04:4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5383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31/IE00365383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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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휴대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은 사실이 들통나 파문이 일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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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의원이 "회장님, 어제 정 선배님한테 연락받았습니다. 더 잘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합니다"라고 하자 정 전 회장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자리 말고 다른 자리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이라고 답한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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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에서 국민의 눈을 신경써야 할 국회의원이 증인을 위해 신경 쓰느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에 국민은 허탈할 뿐이다.]]></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윤 외계인]]></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4702</link><pubDate>2026-07-28T08:02:44+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52330"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28/IE003652330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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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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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확정될 시 윤씨의 대통령 당선은 무효가 되고, 국민의힘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토해내야 한다. 78년 검찰청 간판을 내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윤씨가 이번엔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가는 정 오는 정]]></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2091</link><pubDate>2026-07-17T09:11:4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857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17/IE00364857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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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씨의 석방을 지휘하고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인력 파견 요청에 응하는 등의 내란 협조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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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 담당 판사는 "변소 취지,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춰 증거 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수사 및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 등에 비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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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나날이 냉혹해지는 각자도생의 시대를 헤쳐 나가고 있지만 어떤 자들의 세계엔 온정이 넘쳐 흐른다.<br>
]]></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태균의 정원]]></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1175</link><pubDate>2026-07-14T08:00:28+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7029"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14/IE003647029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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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서비스를 무상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씨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명씨는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구속수감되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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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이 사건이 정치자금법 입법 취지에 반할 뿐 아니라 유착 관계를 형성해 민주주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쳤고, 일부 여론조사는 피고인 윤석열에게 유리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왜곡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밝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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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 시장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그렇지만 정치 브로커를 통한 달콤한 성공은 결국 쓰디쓴 대가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br>
]]></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잊지 말자 스벅사건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50270</link><pubDate>2026-07-10T08:24:31+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5726"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10/IE003645726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5·18 조롱 구호로 비난을 받고 있는 배재고 야구부에 응원화환을 보낸 이진숙 의원이 계속 궤변을 이어나가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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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방송에 출연해 "5·18이 성역이 되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터부를 겪게 되고,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스타벅스와 5·18이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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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는 포장을 해도 언어폭력이 피해자에게 남긴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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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미사일데이]]></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9323</link><pubDate>2026-07-07T08:29:24+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426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07/IE00364426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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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후 한국의 유가가 폭등한 원인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 등 정유사들이 가격을 담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4대 정유회사들이 원유를 대량으로 비축한 상황인데도 가격을 크게 올린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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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담합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 2000억원이고 두 회사를 따라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유가를 올린 것까지 종합하면 약 26조원의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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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과 탐욕으로 찌든 한국 대기업의 민낯이 다시 한번 드러난 사건이다.]]></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정승처럼 누리는 '파우치 사장' ]]></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8353</link><pubDate>2026-07-03T08:19:4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291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03/IE00364291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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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등 각종 명품과 함께 이권 청탁을 받아 매관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씨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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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KBS에선 박장범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 사장은 KBS 뉴스 앵커 시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담에서 '파우치' '조그마한 백' 등 김씨의 명품백 수수사건을 축소하는 표현으로 윤 부부의 비위를 맞췄고, 그 대가로 KBS 사장직을 얻었다는 비판을 받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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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부부는 감옥에 있지만 그들이 키운 방송사장은 여전히 건재하다.]]></description></item><item><author>홍순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만평] 되살아난 스타벅스의 악몽]]></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7447</link><pubDate>2026-06-30T10:14:26+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123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30/IE00364123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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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소환]]></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7417</link><pubDate>2026-06-30T08:15:54+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41187"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30/IE003641187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 경기 중에 상대팀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쳐 파문이 일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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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조롱과 지역 비하가 담긴 구호가 고등학생 야구선수들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많은 어른들이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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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를 조롱하는 어른들의 폭력과 그에 대한 관대함이 폭력적인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다.<br>
]]></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마이너스의 손]]></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6452</link><pubDate>2026-06-26T07:36:39+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9975"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26/IE003639975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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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를 보여주며 패해 축구팬들이 분노하고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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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내 보여준 무기력한 모습은 홍명보 감독의 전략과 전술 부재가 이번 패배의 큰 원인임을 보여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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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우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홍명보 체제를 독단적으로 선택했던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참사의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고, 그 비난의 중심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있다.<br>
]]></description></item><item><author>김완</author><category>스타</category><title><![CDATA[[만평] 한국 축구는 수학이다]]></title><link>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246277</link><pubDate>2026-06-25T13:41:48+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970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25/IE00363970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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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술떡용짜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5488</link><pubDate>2026-06-23T07:48:34+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8393"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23/IE003638393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장관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박 전 장관은 내란특검으로부터 20년을 구형받으며 "대통령 설득을 실패한 데 대해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구형량보다 5년이 많은 25년을 선고받은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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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재판장은 "박성재는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으나, 박성재가 보여준 태도에 비춰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약 30년간 검사로 재직한 것도 범행에 비추어 유리한 정상으로 삼기 어렵다"고 강조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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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시절 권세를 누렸던 사람들이 이제는 내란범들이 되어 수괴와 함께 쇠창살에 갇혀 있다. 권력만을 바라보며 국민을 무시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br>
]]></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민족·국제</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종전]]></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3536</link><pubDate>2026-06-16T08:30:12+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5581"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16/IE003635581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합의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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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106일만에 종료된 것이다. 이번 종전 합의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는 뜻깊은 생일 선물이었을테지만 전쟁을 일으킨 목적이 무엇이었냐는 물음은 거세지는 중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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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민간 시설을 공습하여 수많은 어린 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란의 신정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미국의 위상은 더욱 추락하게 만든 전쟁이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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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참교육]]></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2582</link><pubDate>2026-06-12T07:49:55+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4265"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12/IE003634265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개혁요구가 쏟아진다.고위 간부 자녀의 채용 부정 행위가 조직적으로 이뤄지고, 친인척 채용을 전통으로 삼을 정도로 인사 비리가 만연했다.<br>
<br>
또한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증가할 정도로 무책임한 조직임에도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서 제외되고 외부의 견제를 받지 않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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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선관위 조직에서 선거 부실 관리 사태는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다.]]></description></item><item><author>김완</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만평] 축하받지 못한 자]]></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1766</link><pubDate>2026-06-09T14:49:1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2955"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09/IE003632955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응원]]></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1608</link><pubDate>2026-06-09T08:14:5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2732"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09/IE003632732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6.3지방선거에서 상대후보에 1.15%P차로 승리해 가까스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속이 편하지만은 않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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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인해 중단되었던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과 관련한 재판이 곧 재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오 시장이 만약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서울시장 직을 상실하고 재선거가 치러지게 된다.<br>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은 선관위의 선거 부실관리 사태를 성토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으니 오 시장이 쌓아올린 5선의 탑이 위태롭기만 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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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홍순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만평] 삭발의 저주?]]></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1468</link><pubDate>2026-06-08T17:04:17+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2574"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08/IE003632574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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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tem><item><author>박순찬</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민심]]></title><link>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40515</link><pubDate>2026-06-05T08:21:53+09:00</pubDate><description><![CDATA[
<div align="center">    <img align="center" id="IIE003631346" src="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605/IE003631346_STD.jpg" style="max-width:600px;"></div>
2026년 6월 3일에 치러진 지방선거는 내란을 추종하는 세력이 철퇴를 맞고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두며 지방 권력을 교체한 선거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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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민의힘이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을 사수하고 재보궐선거에서 선전하면서, 민심의 견제를 보여주는 선거였기도 하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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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민심의 강은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길을 만들며 도도히 흐른다.]]></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