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오마이뉴스 - 전체기사</title><link>http://www.ohmynews.com/</link><language /><description /><copyright>Copyright (c) Ohm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lastBuildDate>2012-05-17T08:06:02+09:00</lastBuildDate><item><author>이언혁</author><category>연예</category><title><![CDATA[[백지영 컴백②] "효린·에일리·루나·아이유 같은 가수 만들고파"]]></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70</link><pubDate>2012-05-17T08:03:13+09:00</pubDate><description><![CDATA[<p></p><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93"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3_STD.jpg" align="center"></div><p></p><br><p></p><p><br></p><p>Mnet &lt;보이스 오브 코리아&gt;에서 코치를 맡았던 가수 백지영. 이 프로그램은 그에게 '후배 양성'에 대한 욕심을 일깨워줬다. 무엇보다 자신 같은 여성 보컬리스트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고, 탄탄한 팀을 구성해서 3년 내에 후배를 양성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다.</p><p>&nbsp;</p><p>최근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백지영은 "아이돌 그룹은 많지만 여자 보컬리스트는 많지 않다"면서 "솔로로 공연이 가능한 가수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그룹으로 데뷔하더라도 혼자서도 장시간 무대를 장악할 수 있는 가수를 내놓고 싶다고. 백지영은 "보컬 역량이 굉장히 뛰어나야만 가능한 얘기"라면서 현재 그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는 가수로 씨스타 효린과 에일리, F(x)(에프엑스) 루나, 아이유 등을 꼽았다.</p><p>&nbsp;</p><p><strong>"유성은 우승 불발, 결과에 승복했지만 짜증났죠"</strong></p><p>&nbsp;</p><p><font color="#996633">"교과서적일 지는 모르겠지만, &lt;보이스 오브 코리아&gt;에 출연한 친구들에게서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은 '초심'이었어요. 저도 오디션 하나가 절실했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동안 시청자나 프로 가수의 입장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봤는데 이번엔 코치였잖아요. 그들의 절실함, 실력을 보고 스스로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들어왔던 음악이 얼마나 편협했는지도 느꼈고요. </font></p><p><font color="#996633"></font>&nbsp;</p><p><font color="#996633">'가르침은 제2의 배움'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도 강타, 길과 마찬가지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길과는 '서로 도움이 되자'는 말을 많이 했어요. 길에게도 나 같은 보컬리스트가 필요할 것이고, 나 또한 음악적으로 더욱 발전하려면 길 같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거 같아서요. 길은 정말 똑똑해요. 음악적으로 공부도 많이 하고, 생각도 많고 욕심도 많아요."</font></p><p><font color="#996633"></font>&nbsp;</p><p>아쉽게도 백지영이 담당한 유성은은 &lt;보이스 오브 코리아&gt;의 우승자가 되지 못했다. 백지영은 "결과에 승복은 했지만 짜증난다"면서 "모두 잘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성은이 이름이 불리길 바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성은에 대한 칭찬으로 이어졌다. </p><p>&nbsp;</p><p><font color="#996633">"성은이는 성격이 무던하고 시크해서 주변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항상 밝아요. 그런 성격이 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하죠. 가장 큰 장점은 하나를 얘기하면 두 번 얘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바로 흡수한다는 거에요. 반면 코러스를 했던 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아직 혼자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를 편하게 생각하거든요. 전 성은이가 솔로 가수를 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해요."</font></p><p><font color="#996633"><br></font></p><p><font color="#996633"></font></p><div align="center"><font color="#996633"><img id="IIE001439991"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1_STD.jpg" align="center"></font></div><p></p><font color="#996633"><br></font><p></p><p>&nbsp;</p><p><strong>연기 욕심 없을까? "환갑 전에 모노 드라마는 해보고 싶어요"</strong></p><p>&nbsp;</p><p>10년 넘게 '가수'라는 한 길을 걸어왔지만 백지영 또한 다양한 경험을 꿈꾼다. &lt;돈 주앙&gt; &lt;물랑루즈&gt; 등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뮤지컬에 관심을 갖기도 하고, 연기에도 호기심이 있다. 다만 쉽지 않은 것을 알기 때문에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p>&nbsp;</p><p><font color="#996633">"연기와 노래에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그것을 병행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전 연기를 하려면 가수를 그만두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전 누군가의 인생을 연기하는 작은 연극을 해보고 싶어요. 연기력을 검증받아 본 적이 아예 없어서 말도 안되는 욕심이지만 환갑 전에 인생 경험이 풍부해졌을 때 모노드라마를 해보고 싶어요."</font></p><p>&nbsp;</p><p>한편 백지영은 17일 새 앨범 &lt; Good Boy &gt;(굿 보이)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이언혁</author><category>연예</category><title><![CDATA[[백지영 컴백④]직접 밝힌  <나가수2> 합류 불발 이유는?]]></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62</link><pubDate>2012-05-17T08:04:44+09:00</pubDate><description><![CDATA[<p></p><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93"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3_STD.jpg" align="center"></div><p></p>가수 백지영이 &lt;나는 가수다 시즌2&gt; 합류 가능성을 내비쳤다. <p></p><p>&nbsp;</p><p>백지영은 새 앨범 'Good Boy'(굿 보이) 발매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처음에 MBC &lt;나는 가수다 시즌2&gt;(이하 &lt;나가수2&gt;)에 출연하려고 했는데 파업으로 첫 방송이 늦어지고, 나도 앨범 발매를 더 이상 늦출 수 없어서 못나갔다"고 말했다. </p><p>&nbsp;</p><p>백지영은 2011년 &lt;나는 가수다&gt;에 출연한 바 있다. 2012년 이어진 시즌2에도 러브콜을 받았지만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것. 백지영은 "김영희 선생님(기자 주-백지영은 김영희 CP를 '김영희 선생님'이라고 칭했다)이 '활동 마무리되면 언제든 오라'고 하더라"면서 "활동이 끝나고 다시 한 번 말씀을 나눠볼 것"이라고 전했다. </p><p>&nbsp;</p><p>이어 백지영은 "사실 나에게 &lt;나가수&gt;는 프로그램이 아니었다. 마치 UFC 라운드 같은 느낌이었다"면서 "치고 받고 난 다음에 이겼건 졌건 감싸주는 모습이 &lt;나가수&gt;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p><p>&nbsp;</p><p>백지영은 &lt;나가수2&gt;에 출연하는 원년멤버 김건모에게 응원을 보냈다고 했다. 백지영은 "'잘해'라고 했더니 '그거 뭐 대충'이라면서 성격대로 얼버무리더라"면서 "정엽과는 같은 건물에 사는데 매니저를 더 자주 본다. 출연을 많이 망설였던 것 같은데 잘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p>&nbsp;</p><p>한편 백지영은 17일 새 앨범 &lt; Good Boy &gt;(굿 보이)를 발표하고 동명의 댄스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p><p> </p>]]></description></item><item><author>이언혁</author><category>연예</category><title><![CDATA[[백지영 컴백①]"택연과 용준형 어떻게 다르냐면요..."]]></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59</link><pubDate>2012-05-17T08:02:36+09:00</pubDate><description><![CDATA[<p></p><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92"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2_STD.jpg" align="center"></div><p></p>'발라드 퀸' 'O.S.T의 여왕'...가수 백지영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2011년 4월 정규앨범 이후 꼭 1년 만에 돌아온 백지영이지만 "오랜만이에요"라는 인사보다는 "벌써 1년이나 됐어요?"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O.S.T를 통해 꾸준히 목소리를 들었고, &lt;보이스 오브 코리아&gt;로 매주 얼굴까지 봤으니 그럴 법하다. <p></p><p>&nbsp;</p><p><strong>"이번에 안했으면 앞으로 댄스곡 못했겠다 싶더라"</strong></p><p>&nbsp;</p><p>2PM 택연과 '내 귀에 캔디'를 선보였던 것이 어느덧 3년 전. 리쌍 개리가 피처링한 발라드곡 '목소리'를 선공개한 백지영은 17일 비스트 용준형과 의기투합한 댄스곡 'Good Boy'(굿 보이)를 내놨다. 어느덧 30대 후반에 가까운 나이라 안무 연습이 쉽지만은 않았다. "새벽까지 연습했다. 점심먹고 한숨 잤다"고 엄살을 부렸지만 트렌드에는 뒤처지지 않았다. 손동작이 포인트라 데뷔 후 처음으로 핸드 마이크까지 과감하게 포기했다. </p><p>&nbsp;</p><p><font color="#996633">"굉장히 달라졌더라고요. 제가 춤출 때는 웨이브를 해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보이게 했고, 머리카락이 휘감길 정도로 해야 '잘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제는 그러면 촌스럽대요. 느낌으로 처리하되, 포인트에만 힘을 주는 게 세련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안했으면 다음에 댄스곡 못했겠구나 싶던데요. 솔직히 댄스곡을 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있었어요. 저희 엄마가 항상 '제일 게으른 게 눈이고, 제일 부지런한 게 손이다'고 하시는데 한 동작 한 동작 하니까 완벽하진 않아도 되긴 되더라고요. 자신감을 좀 얻었죠."</font></p><p>&nbsp;</p><p>'Good Boy'(굿 보이)는 연하남을 바라보는 연상녀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실제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연애를 하는 터라 함께 작업한 이단옆차기마저 가사를 보여주며 "괜찮겠냐"고 물어봤다고. "석원씨에게 물어봤는데 '상관없다'고 하더라"고 밝힌 백지영은 "'내 귀에 캔디'를 빼면 내 노래 속 가사는 대부분 헌신적인 여자가 주인공이었는데 노련함, 완숙미보다는 가벼운 느낌으로 가려고 했다. '기어올라?'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펫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p><p>&nbsp;</p><p><font color="#996633">"지금까지 김도훈, 방시혁, 박근태 등 오빠들과만 작업했어요. 하지만 이번엔 완전 동생들이었거든요. 특히 장근이(이단옆차기 중 한 명)는 너무 귀여워하는 친구에요. 너무 나한테 맞출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여우 같은 아이들이더라고요. 받들어주는 척하면서 시킬 것은 다 시키고.(웃음) 매 순간 웃어가면서 즐겁게 작업했어요."</font></p><p><font color="#996633"><br></font></p><p><font color="#996633"></font></p><div align="center"><font color="#996633"><img id="IIE001439996"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6_STD.jpg" align="center"></font></div><p></p><font color="#996633"><br></font><p></p><p><font color="#996633"></font>&nbsp;</p><p><strong>"피처링 맡은 용준형, 진지하고 어른스럽더라"</strong></p><p>&nbsp;</p><p>2012년의 파트너는 비스트 용준형이다. 이단옆차기의 추천에 용준형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백지영은 "랩메이킹이 뛰어나고 작업도 많이 해서 음악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친구"라면서 "회사끼리 관계도 좋아서 활동까지 도와주게 됐다"고 전했다. 용준형은 백지영이 각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는 컴백 무대에 지원사격을 나선다.&nbsp; </p><p>&nbsp;</p><p>택연과 용준형의 차이점에 대해 백지영은 "(택연은) 처음부터 밝고 경쾌한 친구였다. 노래도 주고받고 춤도 붙어 있어서 밝게 접근했었는데 나중에 얘기를 들어 보니까 '처음에 안무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반면 용준형은 조금 더 진지하고 어른스러웠다고. 백지영은 "택연과 재밌는, 일상적인 얘기를 많이 했다면 준형이와는 미래와 음악적 이야기를 많이 했다"면서 "'준비를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2~30년씩 음악 해라'는 말을 해줬다"고 했다. </p><p><br></p><p></p><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97"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7_STD.jpg" align="center"></div><p></p><br><p></p><p>&nbsp;</p><p><strong>13년차 가수, 장수 비결 물었더니..."부모님 물려준 음색"</strong></p><p>&nbsp;</p><p>어느덧 데뷔 13년차 가수가 된 백지영. 순위에 대한 압박감은 없지만 흥행에는 관심이 있다고 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음원 차트 순위가 아닌, 온몸으로 뜨거운 반응을 체감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행사나 지방 공연에 가면 주로 '그 여자' '잊지 말아요' '대시' '사랑안해'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르는데 흥행은 '잊지 말아요'가 최고다. 마이크를 내밀면 모든 관중이 처음부터 다 부른다"면서 "가수로서는 그 때가 가장 기쁜 순간인데, 이번 노래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p><p>&nbsp;</p><p>백지영에게 장수 비결을 물었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음색"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둥글둥글하게 살아와서 큰 사건을 겪었지만 밉지 않은, 그렇기 때문에 작은 실수를 해도 질타를 덜 받는 것 같다고 했다. 백지영은 "목소리가 허스키하지만 고음에서 미성이 나올 때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자평했다. </p><p>&nbsp;</p><p><font color="#996633">"뭔가 보여주려고 하기 보다, 이모처럼 보이지 않고 의연하게 활동할게요. 발라드나 댄스 중 한 장르에 치중하기 보다는 좋은 곡으로 자주 활동하고 싶어요. 12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고요. 일본에서 (콘서트) 요청이 있어서 오는 10월에는 일본에서 공연하게 될 것 같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font></p><p>&nbsp;</p><p>일본에서 '한국의 아무로 나미에'라는 수식어로만 소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백지영. '제2의 000' '한국의 000'가 아닌 '백지영'이라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키길 바란다. </p><p><br></p><p></p><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90"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0_STD.jpg" align="center"></div><p></p><br><p></p>]]></description></item><item><author>이언혁</author><category>연예</category><title><![CDATA[[백지영 컴백③]신곡에 대한 연인 정석원의 반응은? "이래서 백지영, 대박"]]></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57</link><pubDate>2012-05-17T08:03:56+09:00</pubDate><description><![CDATA[<p></p><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95"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95_STD.jpg" align="center"></div><p></p>가수 백지영이 신곡에 대한 연인 정석원의 반응을 공개했다. <p></p><p>&nbsp;</p><p>백지영은 새 앨범 'Good Boy'(굿 보이) 발매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정)석원씨에게 차안에서 마스터 CD를 들려줬다"면서 "'이래서 백지영이구나' '대박이야' 하더라"고 쑥스러워했다. </p><p>&nbsp;</p><p>백지영은 "석원씨가 나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듣고, 반대로 내가 석원씨보다 영화를 많이 본다"면서 "석원씨는 타이틀곡 '굿 보이'가 '목소리'보다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p><p>&nbsp;</p><p>이어 백지영은 "사실 내가 댄스곡을 한다고 했을 때 나이도 있고 해서 걱정도 하고, 반신반의했던 것 같더라"면서 "'굿 보이' 안무 영상을 보여줬더니 '이 정도는 했었어?' 하고 안도하더라. 말도 안될 줄 알았나 보더라"고 말했다. </p><p>&nbsp;</p><p>정석원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lt;옥탑방 왕세자&gt;에 출연하고 있다. 백지영은 "옛날엔 서로 일이 없어서 자주 봤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면서 "드라마 촬영 현실에 대해 잘 몰랐는데 2~3일씩 날을 새더라"고 걱정도 숨기지 않았다. </p><p>&nbsp;</p><p>아울러 백지영은 "지금까지 석원씨가 맡았던 역할이 본인의 성격과 달랐지만, (해병대 출신 등) 이미지가 있어서 그게 굳어졌다"면서 "&lt;옥탑방 왕세자&gt; 속 우용술의 모습이 정석원과 많이 닮았는데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 알게 돼 기분이 좋다. 특히 눈을 뒤집는 것은 평소 정석원의 전매특허"라고 자랑했다. </p><p>&nbsp;</p><p>한편 인터넷 쇼핑몰과 속옷 사업을 하고 있는 애견 카페의 주인이기도 하다. 백지영은 "주인이 갑자기 세를 올려달라고 해서 (애견 카페를) 한남동으로 이전하려고 한다"면서 "각기 다른 일이지만 재밌다. 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윤성효</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후보 접수, 장영달 전 의원 단독 등록]]></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37</link><pubDate>2012-05-16T23:19:57+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IMG id=IIE001394634 hspace=15 align=center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130/IE001394634_STD.jpg"></DIV>
<P></P>
<P align=justify>16일 마감한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위원장 후보 접수 결과, 장영달 전 의원이 단독 신청했다. 장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 의령함안합천 지역 위원장으로 있다. 민주통합당 경남도당 개편대회는 오는 26일 창원 문성대학 체육관에서 열린다.</P>
<P>&nbsp;</P>]]></description></item><item><author>윤성효</author><category>교육</category><title><![CDATA[[사진] 경상대 의류학과 '패션쇼' 열어 ... 4학년생 100여벌 선보여]]></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44</link><pubDate>2012-05-16T22:40:31+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75 align=center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75_STD.jpg"></DIV>
<P></P>
<P align=justify>&nbsp;'2012 경상대학교 패션쇼'가 16일 저녁 진주 경남도문화예술회관 앞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경상대 의류학과는 이날 "공진화(共進化, coevolution)"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는데, '공진화란 둘 이상의 종(種)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면서 진화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패션으로 재해석하여 서로 다른 소재ㆍ색상ㆍ라인ㆍ디테일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통합ㆍ공존ㆍ공진화하여 새로운 스타일로 표현했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경상대는 "이 패션쇼에서는 의류학과 4학년 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100여 벌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으로 진주 시민, 나아가 경남 도민에게 보다 격조 높은 패션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P>]]></description></item><item><author>윤성효</author><category>교육</category><title><![CDATA["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제정 토론회" 17일 경남도의회]]></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43</link><pubDate>2012-05-16T22:40:14+09:00</pubDate><description><![CDATA[<P align=justify>석영철․조형래 경남도(교육)의원은 17일 오후 5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학교비정규직 교육감이 직접 고용하여야 한다"는 제목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임용 등에 관한 조례 제정 토론회'를 연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이날 토론회는 석영철 의원의 사회로, 김성희 고려대 교수(학교의 신분차별형 인력구조와 비정규직 해결방안-학교의 중층적 차별구조 해소는 비정규직 과제 해결로부터)와 조형래 교육의원(경상남도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접 고용 관련 조례(안)에 대하여)이 발제한다. 이어 심상완 창원대 교수와 석철호 경상남도교육청 사무관, 황경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장이 토론한다.</P>]]></description></item><item><author>윤성효</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언론장악 국정조사-청문회 실시, 김재철-김인규 아웃" 촉구]]></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39</link><pubDate>2012-05-16T22:39:56+09:00</pubDate><description><![CDATA[<P align=justify>전국언론노동조합부산대표자회의,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는 17일 오전 11시 새누리당 부산시당 앞에서 "언론장악 국정조사, 청문회 실시, 김재철․김인규 아웃(OUT) 새누리당은 답하라"는 제목으로 '언론사 파업 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이들은 미리 낸 자료를 통해 "언론사 파업이 100일을 넘기는 등 최장기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데도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사측은 조합원을 상대로 해직과 정직 등 중징계로 겁박하고 있고, 사태의 원인제공자이자 책임자인 청와대, 새누리당은 파업 사태를 애써 외면내지 방조하고 있다. 최근 선출된 원내대표는 오히려 불법 파업 운운하며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마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윤성효</author><category>문화</category><title><![CDATA[을숙도 낙동강문화관 개관식 20일 ... 소찬휘.김승일 등 문화행사 출연]]></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42</link><pubDate>2012-05-16T22:39:35+09:00</pubDate><description><![CDATA[<P align=justify>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낙동강문화관 개관식을 갖는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수공은 "낙동강 문화관은 기존에 낙동강 하구둑 사업홍보용으로 설치된 을숙도 물 문화관을 어린이들이 물과 관련된 놀이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다"고 밝혔다. 개관식 이후 행사에는 인기가수 소찬휘와 김승일 등이 출연한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유혜준</author><category>문화</category><title><![CDATA[수원, 시인 고은 문학관 건립 추진]]></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29</link><pubDate>2012-05-16T21:56:31+09:00</pubDate><description><![CDATA[<P>수원시가 문학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 각종 문화예술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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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은 1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 수원' 구상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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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돼온 고은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인문학도시 수원과 연계한 '고은문학관'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 수원시는 향후 세계적인 문학적 가치를 지닌 고은선생이 이주해 작품 활동을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문학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세계의 문학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P>
<P>&nbsp;</P>
<P>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이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특구'로 지정 운영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원화성 내에 문학관, 미술관, 기념관, 음식문화체험관 등 건립추진중인 문화시설을 집중시키고 체계적인 문화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했다. </P>
<P>&nbsp;</P>
<P>팔달문 주변으로 공방거리를 확대시키고, 레지던시 공간 구축 등 문화예술인 거리 조성과 더불어 전통음식을 연구하고 교육, 홍보하며 슬로푸드를 발굴, 관광상품화할 수 있는 전통음식문화체험관과 함께 시립 미술관 건립을 각각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레지던시 창작발표, 공방전시체험 판매 상설화, 무예24기 공연, 장용영 수위의식, 전통예술 상설공연 등을 실시해 화성행궁 광장을 자유로운 예술창작활동과 상설공연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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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이의동 광교신도시 역사공원에는 연면적 4천82㎡ 규모의 광교박물관을 건립해 소강 민관식 및 사운 이종학 기증자료와 서예작품 수원변천자료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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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옛 SK 케미칼 공장부지에서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개발 중인 장안구 정자동 SK스카이뷰 아파트단지에는 내년까지 95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춘 '수원 SK 아트리움'을 들어선다.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북수권권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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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시민들이 쉽게 영상예술의 제작, 편집 등 과정에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수원영상미디어센터'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 설치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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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밖에 서울 농생대 부지와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비워질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 식량과학원 등을 연결해 '농업공화국 벨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근대농업의 발자취를 탐방하고 체험프로그램, 농산물 전시, 판매 등을 할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등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 농업테마파크와 수원화성을 연계 관광벨트화하여 서수원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nbsp;</P>
<P>수원시는 문예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문화예술발전기금을 53억원에서 향후 10년간 총 200억원규모로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련 기금수입으로 창작, 경연대회, 공연 등 공모사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P>
<P>&nbsp;</P>
<P>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은 "수원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라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해 문화예술 성장여건을 갖춰진 도시였지만 그동안 화성 복원과 도로 교통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시민의 삶의 질 측면에서는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 수원구상'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P>
<P>&nbsp;</P>
<P>윤성균 제1부시장은 "앞으로 민선5기 후반기 시정을 '수원형 문화예술도시'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유혜준</author><category>문화</category><title><![CDATA[성남시, 외국인·시민 모두 다함께  ‘제1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 ]]></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28</link><pubDate>2012-05-16T21:56:12+09:00</pubDate><description><![CDATA[<P>성남시는 세계인의 날인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분당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제1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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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남시가 주최하고 1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성남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 이주민 가족, 일반 시민 등 2000명이 참석한다. </P>
<P>&nbsp;</P>
<P>이날 행사는 농악단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외국인업무추진 유공자 4명에 대한 시장 표창, 다문화가정 친정방문 증서 전달(5가족 17명), 다문화어린이 축구단·연극단 창단 선언 등 의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P>
<P>&nbsp;</P>
<P>이어 이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모국의 향수를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펼쳐진다. </P>
<P>&nbsp;</P>
<P>북아메리카 아이티공화국의 어린이합창단 '미라클콰이어(11명)'와 성남시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아름드리(25명)'가 공동 출연해 한국의 노래 '고향의 봄' 등을 합창한다. </P>
<P>&nbsp;</P>
<P>20개국의 세계민속의상 패션쇼가 열리고, 세계 민속공연과 노래 공연이 펼쳐져 베트남 전통춤 '무어농', 몽골노래 '알탕졸', 태국 전통춤 '람',&nbsp; 중국 전통춤 '연변조선족 자치주 생겼네' , 필리핀 전통춤 '까르노사' 등을 즐길 수 있다. </P>
<P>&nbsp;</P>
<P>행사장 주변에는 국가별 전통음식, 민속공예품 전시회, 전통놀이 체험장이 마련된다. </P>
<P>&nbsp;</P>
<P>한국의 냉오미자차, 식혜, 중국의 보이차, 일본의 나무레,&nbsp; 베트남의 짜조아, 몽골의 하루차, 호쇼르(튀김만두), 필리핀의 사구물라니(음료), 반시비혼, 터키의 케밥, 독일의 소시지, 일본 타꼬야끼 등을 맛볼 수 있다. </P>
<P>&nbsp;</P>
<P>중국의 양거얼 손수건, 일본 인형, 몽골의상 '델', 베트남 모자, 필리핀 의상 '바롱' 등 전시물도 볼거리이다.&nbsp; </P>
<P>&nbsp;</P>
<P>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중국의 떡메체험, 몽골의 말경주 놀이, 일본의 오재미, 필리핀의 야이샾, 베트남의 딴투위 등 이색체험을 할 수 있다. </P>
<P>&nbsp;</P>
<P>성남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홍천군, 울릉군, 아산시 지역특산품과 지역의 야생화, 친환경야채 등 판매 코너도 마련돼 외국인을 비롯한 성남시민에게 지역의 이해를 돕는다. </P>
<P>&nbsp;</P>
<P>이 외에도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일반 가정 아동이 참여하는 그림 그리기 대회, 뽀로로 목걸이 공예 체험, 페이스 페이팅, 가훈 써 주기, 프로축구 선수의 펜 사인회, 한방무료 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nbsp; </P>
<P>&nbsp;</P>
<P>정은숙 성남시 다문화팀장은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거주 외국인과 함께 어울려 사는 성숙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문화가 어울려 공생하는 의미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강민수</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진보당 문법 아직도 80년대에 머물러 있다"]]></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2994</link><pubDate>2012-05-16T21:49:52+09:00</pubDate><description><![CDATA[<SPAN style="FONT-SIZE: 15px;LINE-HEIGHT:140%"><FONT color=#996633>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51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51_STD.jpg" align=center></DIV>
<P></P></FONT></SPAN>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5px;LINE-HEIGHT:140%"><FONT color=#996633>"진보가 인문정신을 가지고 정말 국민의 가슴을 울릴 수 있는 자세와 언어를 만들어내야 한다. 진보가 이런 바탕이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절차적 합리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진보를 위한 고통의 훈련이 시작됐다."</FONT></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SPAN style="FONT-SIZE: 15px;LINE-HEIGHT:140%"><BR></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김민웅 교수(성공회대 정치학)는 통합진보당 혼란에도 담담하게 말했다. 담담함은 오랫동안 진보정치를 연구해 온 노련함에서 나온 것 같았다. 김 교수는 "이번 사태는 진보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진보진영 모두의 책임"이라며 "MB정부 이후 절망하고 있는 국민들이 진보정치를 절실해 하고 있는 만큼 진보의 좌표를 정립할 새 기회가 왔다"고 힘주어 말했다.&nbsp;</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통합진보당 사태를 계기로 '진보시즌2'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진영의 학자들이 16일 진보정치의 미래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성공회대 민주주의 연구소와 경향신문이 공동 주최한 긴급 좌담회에서다. 조현연 정치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민웅 정치학과 교수, 정해구 정치학과 교수, 조희연 사회학과 교수, 김정훈 사회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성공회대100석 규모의 대강당은 학생들과 연구자들로 빼곡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사회를 맡은 조현연 교수는 진보당 사태로 인해 "피와 땀 속에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 진보의 역사가 회복불능의 상태가 됐다"며 "이 와중에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민간인 불법사찰, 대통령 측근비리, 언론사 파업 등 정치적 쟁점이 찬밥신세가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nbsp;</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위기는 곧 기회다"</B></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DIV align=left><IMG id=IIE001439952 hspace=15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52_STD.jpg" align=right></DIV>
<P></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하지만 좌담회에 참석한 학자들은 '위기는 곧 기회'라고 입을 모았다. 물론 올해 12월 대선을 앞둔 마당에 현재로서는 악재다. 이번 사태를 통해 진보가 대중정당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우리 정치사에서 매우 놀라운 기회'라고 평가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정해구 교수는 "(진보당 당권파가 보여준) 권위주의적, 폐쇄적 진보를 벗어나 자유롭고 관용적인 진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리버럴 진보가 돼야 국민과 외부 사람들이 진보진영에 참여하는 대중정당의 발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진보는 나를 자꾸 불편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질적인 것들과 끊임없이 토론하고 계속해서 자기를 쇄신하는 진보의 참다움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여기에 김정훈 교수는 "진보는 80년대 운동 이후에 다져온 진보의 연고주의를 벗어나야 한다"며 이를 통해서 "2040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 정당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P>
<P></P>
<P></P><BR>
<P></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조희연 교수는 '진보적 성찰성'을 강조했다. '진보의 성찰성'이란 진보가 적, 보수에 들이대는 비판의 잣대를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감수성을 갖자는 취지다. 조 교수는 "진보적 성찰성은 아직은 소수인 비당권파에게도 적용된다"며 "소수파도 진보정당의 당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조 교수는 "미래지향적인 진보는 '평등, 생태, 평화, 연대'의 가치도 포괄해야 한다"며 "진보가 '노동'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진보의 가치들을 끌어안으면서 이념의 풍부화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
<P class=바탕글><B>"당권파는 MB의 영포회와 같은 연고주의"</B></P><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
<P></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학자들은 진보당 사태의 원인<SPAN style="FONT-SIZE: 15px;LINE-HEIGHT:140%">을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했다. 김민웅 교수는 "(당권파가) 진보정치의 가치를 독점하고 있다는 생각때문에 조직의 경직성, 독선을 가져온 것"이라며 "(당권파는 12일 중앙위 저지를) 진보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전선으로 여겨 폭력사태가 벌어졌다"고 말했다.</SPAN></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김민웅 교수는 근본적으로는 "진보통합(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탈당파, 국민참여당)의 결과물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점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주의를 보일 수 있어야 했는데 준비가 전혀 안 됐다"고 지적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조희연 교수는 "운동권은 독재와 권위주의 정권에 대항하면서 동지들을 규합하고 더 많은 대중지지를 끌어들이기 위해 '조직보위'를 핵심가치로 받든다"며 "이런 논리가 진보정당 내부에는 문제시 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됐다"며 폭력사태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조 교수는 내부적으로도 "자기 진영이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운동이자 진보라는 무의식이 있었다"며 "패권주의라는 이름으로 구태의연한 악습이 진보당에 잔존했다"고 평가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김정훈 교수는 "당권파의 고질적인 집단주의는 MB의 영포회와 같은 연고주의와 같다"며 "운동권의 연고주의는 공과 사가 분리되지 않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말했다. 독재정권을 상대하는 과정에서는 저항력을 가질 수 있지만 민주주의가 보편화된 이후, 연고주의는 악습이 될 수밖에 없다는 김정훈 교수의 지적이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김정훈 교수는 또 "진보정당의 민주주의 문법이 아직도 80년대에 머물러 있다"며 "요즘 20대에게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3.1운동을 말하는 것과 같다"고 진보정당의 운동논리를 비판했다. </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BR></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P>
<P class=바탕글 style="COLOR: rgb(51,51,51)">정해구 교수는 '당내 민주주의'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당정치에 선거 결과에 따라 여야가 바뀌는 것처럼 당도 권력을 둘러싼 정파들의 권력 순환이 있어야 한다"며 "당권파는 당권을 결코 넘겨줄 수 없음을, 그리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물리적 폭력도 불사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P>]]></description></item><item><author>유혜준</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광명시, ‘행복한 광명,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 행사]]></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08</link><pubDate>2012-05-16T21:07:09+09:00</pubDate><description><![CDATA[<P>광명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제6회 행복한 광명,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P>
<P>&nbsp;</P>
<P>광명시에서 주최하고 광명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후지필름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6일부터 광명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다문화, 한부모, 조손, 일반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400여 가정의 신청을 받아 4월 21~22일과 4월 28~29일, 두 차례에 걸쳐 광명시청과 광명시민체육관 주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P>
<P>&nbsp;</P>
<P>이번 행사는 16명의 사진작가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재능을 기부하고, (주)후지필름에서는 사진인화 및 액자증정을 통해 기업윤리정신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섰다. 400여의 참여가족과 시민에게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뜻 깊은 행사였다.</P>
<P>&nbsp;</P>
<P>촬영한 가족사진은 광명시 지역주민 및 가족사진촬영 참여가족,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2일 10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15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됐다. 전시기간 중 관람자들의 점수, 내부심사기준,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했다.</P>
<P>&nbsp;</P>
<P>광명시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이번 행사를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P>]]></description></item><item><author>유혜준</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광명시, 소하동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 회의' ]]></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07</link><pubDate>2012-05-16T21:06:50+09:00</pubDate><description><![CDATA[<P>광명시는 16일 오전 8시 30분 소하동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 현장에서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개최하고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 및 하수관거 정비공사에 대하여 점검했다.</P>
<P>&nbsp;</P>
<P>이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지난해 침수지역 및 재난취약 시설물의 재난 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광명시는 설명했다.</P>
<P>&nbsp;</P>
<P>양기대 광명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 및 하수관거 정비공사 현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시했다. </P>
<P>&nbsp;</P>
<P>특히, 우기철을 대비하여 52사단 주변 침수방지공사는 소하2동 지역이 3년 연속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감독하여 오는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P>
<P>&nbsp;</P>
<P>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하2동 18통장은 "LH에서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데 교행에 불편하므로 차량소통이 잘 되게 조속히 마무리해 달라"고 건의했다.&nbsp; </P>
<P>&nbsp;</P>
<P>이에 양 시장은 LH공사 관계자에게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P>]]></description></item><item><author>유혜준</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수원시, 2012 휴먼시티 건강박람회 개최 ]]></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05</link><pubDate>2012-05-16T21:06:31+09:00</pubDate><description><![CDATA[<P>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12년 휴먼시티 건강박람회'를 개최한다. </P>
<P>&nbsp;</P>
<P>올해로 6회를 맞는 건강박람회는 시민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체험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갖기 조성을 위해 병의원 및 보건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매년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건강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
<P>&nbsp;</P>
<P>건강박람회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자신의 건강상태와 식습관, 잘못된 건강 상식, 생활 속의 응급처치 및 각종 건강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된다. </P>
<P>&nbsp;</P>
<P>또한 영유아체험관·아동청소년체험관·성인체험관·노인체험관 등으로 구분해 세대별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병의원 등 유관기관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간 기능 혈액 검사 및 빈혈 상태, 결핵검진, 백혈병, 골밀도 측정, 갑상선이상유무 검진, 척추측만증 검진, 한방시술 등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P>
<P>&nbsp;</P>
<P>특히, 시민이 직접 선보이는 실버댄스, 어린이합장 및 율동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연회와 일렉퓨전그룹 '카멜리아' 공연, 타악퍼포먼스 그룹 '잼스틱' 공연 등 축하공연도 열려 볼거리를 제공한다.&nbsp;. </P>
<P>&nbsp;</P>
<P>개막식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유공 시민표창과 함께 건강생활실천 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건강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P>
<P>&nbsp;</P>
<P>서인자 보건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워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유혜준</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군포시 군포1동, 공구함 무료대여 서비스 제공]]></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3002</link><pubDate>2012-05-16T21:06:14+09:00</pubDate><description><![CDATA[<P>군포시는 단독 및 다가구 개별주택이 밀집돼있고, 지역 내 다른 곳에 비해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군포1동에서 '생활공구함 무료대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P>
<P> </P>
<P>군포1동은 지역 특성상 주택 노후화에 따른 소규모 수선·정비, 전입·전출과 같은 사유로 전동드릴과 망치 등의 공구가 필요한 가정이 많지만 미처 갖추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사례가 많아 '수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군포시는 설명했다.&nbsp;&nbsp;</P>
<P> </P>
<P>군포1동 주민센터는&nbsp;가정용 풀세트 공구함 3개를 완비하고, 이달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내용을&nbsp; 안내하고 있다.</P>
<P> </P>
<P>공구함 대여(가구당 3일 이내, 1회에 한해 연장 가능) 서비스 이용 희망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군포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P>
<P> </P>
<P>박영봉 군포1동장은 "공구함 대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겪지만 사소하다 생각해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사안을 시가 먼저 나서서 해결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불편을 조금이나마 더 줄이기 위해 더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P>
<P>대여 기간에 공구함을 분실하면 같은 제품으로 구입해 보상해야 하며, 서비스 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군포1동 주민센터에 전화(390-861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P>
<P>&nbsp;</P>]]></description></item><item><author>선대식</author><category>정치</category><title><![CDATA["해고되면, 온 가족이 죽음의 구렁텅이로..."]]></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2974</link><pubDate>2012-05-16T21:14:38+09:00</pubDate><description><![CDATA[<FONT color=#996633>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889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889_STD.jpg" align=center></DIV>
<P></P></DIV>
<P></P>
<P align=justify>"보편적 사회안전망이 갖춰지지 않으면 산업정책을 혁신시키기 위한&nbsp;구조조정을 하기가 어렵다.&nbsp;쌍용차처럼 무식하게 작업장에서 퇴출되면 모든 가족이 죽음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이런 구조에선 불가능하다. 노동시장에서 퇴출됐을 때 기본적 삶을 지켜줄&nbsp;제도가 없으면,&nbsp;세계 경제에서 살아남기 어렵다."</FONT></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김연명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장의 말이다. 그는 "개방경제는 세계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해 복지안전망이 필수"라며 "이미 경제개방도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은 '보편주의적 사회안전망'을 갖춰, 세계경제 변동에 적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한국노동연구원 출신인 은수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는 "성장을 하면 일자리가 늘어나는 게 사실이지만, 모두 허드레 일자리"라며 "괜찮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노동 판갈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 심포지엄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복지국가와 경제민주화를 통해 승자독식형 경제질서를 극복해 '99%를 위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STRONG>"한국 복지국가 초입... 대선 승리로 진정한 복지국가&nbsp;발판 만들어야"</STRONG>&nbsp;</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김연명 원장은 "현재 한국은 복지국가 초입에 들어섰다"면서 "하지만 '줄푸세'를 공약으로 내건 이들이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권력을 잡으면 복지국가에서 탈락할 것이다, 진보진영은 진정한 복지국가로 갈 확실한 발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그는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수준인 조세부담률과 사회보장 기여금을 합친 국민부담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사회복지가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나라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 </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김연명 원장은 또한 공공부문의 복지와 공적 사회보험을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집 파업처럼 민간 복지공급자가 과도한 이윤추구 행위를 막아야 한다"며 "또한 국민들이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과 같은 공적사회보험보다 민간 생명보험에 더 많은 돈을 내고 있는 상황은 복지국가 건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P>
<P align=justify>&nbsp;</P>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27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27_STD.jpg" align=center></DIV>
<P></P>
<P align=justify>은수미 당선자는 한국의 소득격차, 근로시간, 저임금비중, 임시직비중, 1년 미만 단기근속 비중 등 노동자에게 나쁜 통계 대부분은 경제혁렵개발기구 1위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게 아니라 노동판갈이를 통해 일자리 혁명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그는 허드레 일자리가 아닌 괜찮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여성에게 더 좋은 일자리가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정규직을 없애고, 연봉 5000만 원이 '신의 직장'이 아닌 평균 임금이 될 수 있게 하자고 했다. 노동3권 보장을 통해 노조 가입률과 노사 단체협약 적용률을 높여야 한다고도 했다.</P>
<P align=justify>&nbsp;</P>
<P></P>
<P align=justify>홍종학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는 승자독식형 경제를 뛰어넘자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소득 양극화가 심해지고 자살률이 늘어났다"며 "이명박 정부에서는 부자감세·작은 정부·규제 완화·친기업·반노조와 같은 보수주의 정책과 함께 토건주의·관치가 이뤄져, 그 폐해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그는 "보편적 복지, 노동시장 개혁, 경제민주화 정책을 통해 세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중심의 새로운 경제체제를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P>
<P align=justify>&nbsp;</P>
<P align=justify>이날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자는 대-중소기업간·지역간·계층간 양극화 해소, 일자리 문제 해결, 새로운 성장전략 모색, 사회안전망과 같은 복지정책 확충 등을 통해&nbsp;'99%를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item><item><author>이주영</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순대야 밥 줘"... 순대씨 노점 음식점 성공할까]]></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2979</link><pubDate>2012-05-16T21:02:05+09:00</pubDate><description><![CDATA[<FONT color=#996633>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43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43_STD.jpg?37" align=center></DIV>
<P></P></FONT>
<P><FONT color=#996633>"순대야 밥 줘~"</FONT></P>
<P>&nbsp;</P>
<P>머리를 질끈 묶은 여학생이 '요리실험실'이란 노점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주인인 순대씨(닉네임)는 단호박과 연근, 햄을 튀겨 미소장국과 함께 내놨다. 학생은 말없이 허겁지겁 요리를 먹었다. 그는 순대씨의 학부 친구이자 노점의 단골이다. 날마다 바뀌는 맛난 요리를 3000원대에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자주 온다고 했다. </P>
<P>&nbsp;</P>
<P>그 친구만이 아니었다.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정문 앞. 가로 15cm, 높이 20cm 규모의 노점으로 학생 대여섯 명이 수시로 찾아와 "밥 달라"고 졸라댔다.&nbsp;그들은 자주 여기서 끼니를 때운다고 했다. 서리나현(사회과학, 09학번)씨는 "학생식당과 비슷한 가격인데 여기가 훨씬 맛있다"며 노점을 찾는 이유를 말했다. </P>
<P>&nbsp;</P>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44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44_STD.JPG" align=center></DIV>
<P></P>
<P>&nbsp;</P>
<P><STRONG>3000-4000원 받고 일본·이탈리아 음식 등 내놓아</STRONG></P>
<P>&nbsp;</P>
<P>이상은(27). 노점 '요리실험실' 주인인 순대씨의 본명이다.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05학번으로 2011년 2월에 졸업했다. 친구들은 학교를 떠난 뒤 취업 준비를 했다. 평소 요리하는 걸 즐기던 순대씨는 학교 안 느티나무 아래 자리를 깔았다. 1500원짜리 주먹밥을 팔기 시작했다. 하루 평균 40~50개를 만들어 가면 학생들이 전부 사갔다. 1년 동안 그렇게 번 돈으로 생활비를 썼고, 학교 친구들과 잔치를 여는 데 비용을 보탰다. </P>
<P>&nbsp;</P>
<P>2009년에도 순대씨는 비슷한 일을 했다. 끼니 챙겨먹는 일조차 바쁜 친구들을 불러 매주 한 번 카레를 끓여줬다. 친구들이 주는 돈과 식자재로 1년 동안 함께 음식을 나눴다. 순대씨는 "맛있다고 감탄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며&nbsp;그 순간을 회상했다. </P>
<P>&nbsp;</P>
<P>두 번의 경험 덕분일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친한 사람들과 함께 먹고 살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그에게 생겼다. 올해 4월 순대씨가 학교 앞에서 본격적으로 노점을 시작한 이유다. </P>
<P>&nbsp;</P>
<P>노점의 단골은 주로 밥 해먹을 시간과 비싼 밥 사먹을 돈이 없는 자취생들이다.&nbsp;싼 가격으로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제공하는 게 이 가게의 목표다. 그래서 순대씨의 노점은 3000~4000원을 받고 일식, 이탈리아 요리 등 날마다 색다른 음식을 그날 직접 만들어 내놓는다. 손님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순대씨 페이스북에 매일 원산지와 원가를 공개한다. </P>
<P>&nbsp;</P>
<P>노점에는 '자립'이라는 순대씨의 철학이 스며 있다. 각자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어 생활을 꾸려가는 것. 이것이 순대씨가 원하는 자립의 삶이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경영자-노동자 틀이 아닌, 각자가 속한 공동체에 기여하고 그 속에서 노동의 대가를 얻으며 살고 싶다고 했다. "자립이야말로 출퇴근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과도한 노동 강도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순대씨는 말했다. </P>
<P>&nbsp;</P>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47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47_STD.jpg?62" align=center></DIV>
<P></P>
<P></P>
<P>&nbsp;</P>
<P><STRONG>"음식점에서 기약 없이 설거지만 하긴 싫다"</STRONG></P>
<P>&nbsp;</P>
<P>하지만 혼자 장사해서 먹고 사는 게 쉽지만은 않을 터. 순대씨는 "해보니 진짜 힘들다"고 고백했다. 특히 손이 많이 드는 게 가장 힘들다. 아침마다 '오늘은 뭘 만들까'라고 고민하며 장보는 일, 노점을 설치하는 작업 등 홀로 기획부터 노동까지 도맡아야 하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했다.</P>
<P>&nbsp;</P>
<P>아직 충분하지 않은 수입도 순대씨를 괴롭힌다. 매일 5만 원의 이익을 내는 게 순대씨의 목표다. 1그릇 당 1000원의 이득이 남긴다고 치면 하루 50그릇을 팔아야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는 매일 평균 20그릇 정도밖에 팔지 못한다. </P>
<P>&nbsp;</P>
<P>음식점에 취업할까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언젠가 훌륭한 요리사가 되기만을 기다리며 기약 없이 설거지만 하는 이 업계의 현실이다. 당장 요리하며 돈 벌고 싶은 순대씨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다. </P>
<P>&nbsp;</P>
<P>"그래도 노점에서 사람들과 둘러 앉아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하다보면 머릿속에서 '힘들다'는 생각이 달아난다"고 순대씨는 웃으며 말했다. 어머니의 응원도 순대씨에게 힘이 된다. 한때 식당 운영을 하던 순대씨의 어머니는 그의 고충을 가장 잘 이해해주는 선배이자 노점 운영금을 지원해주는 지원군이다. </P>
<P>&nbsp;</P>
<P>순대씨는 한 학기 동안 노점 운영을 지속해볼 작정이다. 두 번의 성공사례도 있기 때문에 노점도&nbsp;끝까지 밀고 나가면 잘 될 거라 그는 믿는다. </P>
<P>&nbsp;</P>
<P>노점을 중심으로 한 조합을 만들어 가게 운영에 여러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nbsp;계획도 세우는 중이다. 이미 열댓 명의 친구들을 모았다.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며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개인이 자립할 수 있는 요리기술을 퍼트리고자 한다.&nbsp;&nbsp; </P>
<P>&nbsp;</P>
<P>노점 '요리실험실'은 성공회대 정문 앞에서 매주 수요일~금요일 영업한다. 영업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P>]]></description></item><item><author>박현국</author><category>문화</category><title><![CDATA[불상이 처음 만들어진 곳, 간다라 지방]]></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2982</link><pubDate>2012-05-16T20:25:09+09:00</pubDate><description><![CDATA[<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48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48_STD.jpg" align=center></DIV>
<P></P>
<P></P>
<P>12일 토요일 일본 교토의 센오쿠하쿠코칸(泉屋博古館) 미술관 특별전(간다라 미술과 실크로드의 그림, 3월 17일~5월 20일)을 보고 왔습니다. 센오쿠하쿠코칸 미술관은 중국 상나라 때 구리 그릇이나 구리 거울을 상설전시하고, 특별전시실에서는 계절에 한 번씩 특별전을 엽니다. </P>
<P>&nbsp;</P>
<P>일본에 있으면서 많이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 '실크로드'입니다. 실크로드는 중국 서안에서 출발하여 타클라마칸 사막 남북을 통과하는 천산북로와 천산남로 둘이 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인도에서 시작한 불교가 간다라 지방을 거치고 실크로드를 경유하여 중국, 한국을 통과하여 일본에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실크로드는 일본에 불교가 전해진 통로입니다.</P>
<P>&nbsp;</P>
<P>실크로드는 불교의 통로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실크로드 이곳저곳, 오아시스에는 작은 도시 국가를 형성하여 살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동서양을 오가면서 무역을 하기도 하고, 동서양에서 필요한 물건을 공급하기도 하고, 불법을 찾아서 오고가는 수도승들을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P>
<P>&nbsp;</P>
<P>실크로드 가운데 유명한 곳으로 간다라 지방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찍이 그리스 알렉산더 대왕(BC.357.7 - BC.323.6)이 인도를 공격하기 위해서 원정 중 들렸던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알렉산더 군대는 전쟁을 위해서 인도로 향했지만 전쟁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통과하는 곳곳마다 그리스 사람이 정착하여 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간다라 지방도 그런 땅 가운데 하나입니다. </P>
<P>&nbsp;</P>
<P>인도에서 시작한 불교는 처음 불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부처의 가르침을 당시 사용되는 여러 문자로 기록하거나 입으로 전해지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 불교 가르침을 간다라에 살던 그리스 사람들이 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흙이나 돌에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생겨난 것이 불상입니다. 따라서 처음 불상이 만들어진 간다라지방에서는 불상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상도 같이 발견됩니다. </P>
<P>&nbsp;</P>
<DIV align=left><IMG id=IIE001439949 hspace=15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49_STD.jpg" align=right></DIV>
<P></P>
<P></P>
<P>이번에 처음 소개한 헤라클레스 상은 이러한 역사적인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간다라 지방,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지금의 아프가니스탄 동쪽 하다(Hadda) 지역입니다. 이곳은 쿠샨 조 시대의 불탑, 소조 상들이 많이 출토된 곳입니다. 1970 년대 이곳에서 교토대학중앙아시아학술 조사대가 조사를 하였습니다. 이 때 단장으로 수고하신 교토대학 히구치(樋口隆康) 선생님께서 지역 사람들에게서 선물로 받은 헤라클레스 상입니다. </P>
<P>&nbsp;</P>
<P>헤라클레스는 최고신 제우스의 아들로 처음 인간의 영웅으로서 태어났지만 괴물들을 없애는 공을 세우고 드디어 죽은 뒤 영광스러운 신의 반열에 오릅니다. 얼굴에는 구레나룻 수염이 있고 벌거벗은 튼튼한 몸으로 그리스 로마가 영향을 끼친 여러 곳에 그 상이 남아있거나 발견되기도 합니다.&nbsp; </P>
<P>&nbsp;</P>
<P>보통 헤라클레스 상은 벗은 상태로 만들 상이 많지만 이 상은 튜닉이라고 하는 옷을 걸치고 있습니다. 왼쪽 허리에는 칼을 차고 오른 손에는 금강저(金剛杵)라고 하는 도구를 들고 있습니다. 금강저는 주로 밀교에서 사용하는 수행도구로서 깨달음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P>
<P>&nbsp;</P>
<P>어쩌면 서양의 헤라클레스가 처음 만들어서 사용하기 시작한 불상을 보호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 각 신상들이 뿔뿔이 흩어져 여기저기에서 발견되거나 이미 서양 탐험대들이 모두 가져가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P>
<P>&nbsp;</P>
<P>이 헤라클레스 상은 스타고(Stucco)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원래 대리석과 비슷한 마무리의 도벽재료로 대리석가루나 점토가루를 소석회에 섞은 것입니다. 높이는 33 센티미터이고 다리부분이 깨졌습니다. </P>
<P>&nbsp;</P>
<P>이번에 전시된 헤라클레스 상은 히구치 선생님께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교토에 있는 센오쿠하쿠코칸 미술관에서 열리는 특별전(간다라 미술과 실크로드의 그림, 3월 17일 - 5월 20일)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P>
<P>&nbsp;</P>
<DIV align=center><IMG id=IIE001439950 src="http://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12/0516/IE001439950_STD.jpg" align=center></DIV>
<P></P>
<P></P>
<P>참고사이트&gt; 센오쿠하쿠코칸(泉屋博古館) 미술관 누리집, <A href="http://www.sen-oku.or.jp/">http://www.sen-oku.or.jp/</A>, 2012.5.14.</P>
<P>참고문헌&gt; 아사히신문 2012.5.9 석간, </P>
<P>가는법&gt; JR교토역이나 교토 시내에서 5번, 100번 버스를 타고 미야노마에초(宮ノ前町)에서 내린 다음 동쪽으로 200 미터 쯤 걸어가면 됩니다. 주변에 난젠지(南禪寺) 절, 에이칸도(永觀堂) 절들이 있습니다. </P>]]></description></item><item><author>조정훈</author><category>사회</category><title><![CDATA[장자연 사건 관련 <조선>의 연이은 패소 ]]></title><link>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2980</link><pubDate>2012-05-16T20:09:34+09:00</pubDate><description><![CDATA[<P>고 장자연씨의 성상납 의혹 사건과 관련, 방상훈 &lt;조선일보&gt; 사장이 연관됐다며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했던 언론과 시민단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던 &lt;조선일보&gt;가 또다시 패소했다.</P>
<P>&nbsp;</P>
<P>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노만경)는 16일 &lt;조선일보&gt;와 방 사장이 박석운 민주언론운동연합(민언련) 대표와 박상주 &lt;미디어오늘&gt;&nbsp;논설위원, 신상철 인터넷언론 &lt;서프라이즈&gt; 대표,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 대표 등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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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판부는 "원고들의 사회적 평가가 저해될 수 있어 명예가 훼손되었다 볼 수 있다"며 방 사장의 명예가 훼손된 점은 인정하면서도 "신인 연기자인 장씨로부터 술 접대와 성 상납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 주된 목적이라 할 것이므로 공익성이 인정된다"고 판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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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소송으로 재갈 물리려는 &lt;조선&gt; 패소 당연"</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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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석운 대표와 김성균 대표 등은 2009년 당시 &lt;조선일보&gt; 앞에서 열린 '고 장자연씨 사망 사건, 왜곡 축소보도 규탄 기자회견'에서 장씨 사건과 방 사장이 관련돼 있다며 수사를 촉구했다. 박상주 논설위원은 '더러운 포식자'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신문사 대표와 재벌총수라는 사람들이 던지는 끈적거리는 눈길과 손길을 거부하지 못한 채 받아들여야 했던 한 여배우의 좌절감과 수치심, 분노를 상상해보라"고 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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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lt;조선일보&gt;는 지난 2009년 5월 "특정 임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박 대표와 김 대표, 박 논설위원, 나영정 진보신당 대외협력실 국장 등을 상대로 각각 2억~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lt;조선일보&gt;가 청구한 손해배상 총 금액은 모두 13억 원에 이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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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판부의 '원고 청구 기각' 결정과 관련,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는 "민사, 형사소송을 통해 재갈을 물리려고 횡포를 부린 &lt;조선일보&gt;의 패소는 당연하다"며 "사필귀정이고 아직은 사법정의가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힘없는 여성 연예인이 목숨을 버린 사건인데 진실을 밝히기 위한 사법정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의구심을 제기하고 수사를 촉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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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을 변론한 이재정 변호사도 "&lt;조선일보&gt;는 처음부터 패소할 것을 알면서도 소송을 진행한 것 같다"며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언론을 책임져야 하는 동료들에게 소송을 남발하는 것은 &lt;조선일보&gt; 스스로 언론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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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변호사는 "우리 사회가 장자연 사건에 그 어떤 것도 대답하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아프게 생각한다"며 "아직도 제도적으로 뒷받침되거나 공론화해서 제대로 법안(일명 '장자연법')에 반영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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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조선일보&gt;는 이번 소송과 별도로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MBC, KBS 소속 기자 등을 상대로 총 55억 원의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나 잇달아 패소한 바 있다. </P>]]></description></item></channel></rss>
